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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19 15:09
    
        	      
	 그래도 이병민 선수 유일한 1승이 강민의 2패중 하나죠..
 
TG삼보 MSL 개막전 유보트에서 경기였는데 그 이후로 점점 뱅미빠가 되어갔었는데.. 
	07/02/19 15:20
    
        	      
	 강민선수의 이기는 경기는 정말 예술이고
 
지는 경기가 너무 쉽게 내준다는 말이 있었는데 통계를 보니 그 말이 맞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윤열선수 1위를 하고도 승률이 안타깝네요. 과거 종족최강전과 kpga투어를 포함시키면 50퍼는 그냥 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07/02/19 15:33
    
        	      
	 역시 이병민 선수는 예술적인 gg타이밍을 알고 있는 선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1위인 이윤열 선수의 승률은 저에게는 의외네요. 제 기억속에는 이윤열 선수가 진 경기보다 이긴 경기가 더 많아서 말이죠; 
	07/02/19 20:17
    
        	      
	 명경기 패자가 가지는 의미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날 이길려면 이 정도는 해야한다는 의미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명경기끝에 이겼으면 더 기쁘겠지만 ㅡㅡ; 
 
	07/02/19 21:53
    
        	      
	 주진철 서지훈 데토네이션은 정말 길이남을 명경기인데.... 역시 네임밸류가.....
 
혹시 휴일날 시간나시면 vod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주진철스러운 면이 잘 드러난 경기 입니다. 
	07/02/19 22:59
    
        	      
	 이윤열선수는 지더라도 쉽게 지지 않기 때문에 명경기중 패가 많다고 생각해요. 이길땐 퍼펙트하게...... 질때는 정말 아쉽게.. 
 
	07/02/19 23:45
    
        	      
	 №.①정민님//
 
저도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이윤열 선수가 이기는 경우에는 명경기라고 하기에는 싱거운 경기가 많았지요. 강민 선수야 말로 명경기 제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MSL도 기대합니다^^ 
	07/02/19 23:49
    
        	      
	 tune님의 완성판이 올라왔네요
 
수정 부탁하시네요 http://kr.dcinside6.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game_newstar3&page=5&sn1=&divpage=1&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95 결국 강민 최종 승률 90.5%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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