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15 23:55:36
Name Pride-fc N0-1
Subject 프로게이머 출신은 다르긴 다르네요..^^ (기욤선수 경기를 보고)

^^
방금전에 끝난 MC는 괴로워에서 경기를 봤는데..

앞마당이 날라간 상황속에서도...참~~ ^^

제가 다른걸 하고 있어서 소닉과 류신의 해설은

못들었지만.....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참재밌었습니다..^^

아마츄어분도 잘하시던데....^^;;

예전에 기욤을 이겨라!!!

라는 게임을 할정도로 전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로써~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던 기욤페트리 선수..

여전하시네요!!^^


그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어찌나 잘생기셨는지...참.. > <)

추신: 지금보니까 W3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기욤선수 현재는 뭐하는지 아시는분?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16 00:03
수정 아이콘
앗 오늘 깜빡하고 못봤네 ㅜ_ㅜ
기욤선수는 현재 게이머하고 계세요
카드게이머 히히
NeverMind
07/02/16 00:03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최근에 본 인터뷰에서는(그래봤자 한 1년전 기사지만)워3유즈맵인 도타를 즐기신다고 들었습니다... 워크 클랜도 가입한 상태라고 했었고... 그 당시엔 스타는 아예 안한다고 한 걸로 기억합니다...
제3의타이밍
07/02/16 00:05
수정 아이콘
기욤선수도
엄연한 본좌 출신이죠
암...
07/02/16 00:07
수정 아이콘
기욤선수가 예전 스타리그계에서 한 획을 그었죠;;
07/02/16 00:12
수정 아이콘
초대본좌 기욤!!
솔로처
07/02/16 00:1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초대 본좌죠. 본좌 라인을 얘기할때 이 선수가 빠지면 안됩니다.
Que sera sera
07/02/16 00:19
수정 아이콘
정말 초대 본좌죠. 예전 국기봉선수와의 결승경기를 보며 감동받아서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 있는 나를 발견했던적도 있었는데...
어딘데
07/02/16 00:26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선수와 함께 온라인 포커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베르트랑선수는 pokerstars라는 사이트에서 거의 타짜수준이랍니다
07/02/16 00:48
수정 아이콘
하핫~
헬스하면서 귀에 이어폰 꼽고 봤습니다ㅡㅡv
그때 탱크4기벌쳐2기에 앞마당 포격당하고 아비터 나올때 부터 본거 같네요^^:;;
점점 기욤 선수가 자기페이스로 찾아오는거 보고
역시!!! 라는 생각이^^:;;
Name=네임
07/02/16 00:52
수정 아이콘
스태시스필드에서 감탄~!
Copy cat
07/02/16 00:52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 선수 국제 카드대회에서 입상한 적이 있다죠..
지니쏠
07/02/16 01:58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선수도 참 각종게임의 천재인것같아요;
하마사키
07/02/16 03:57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 아마추어가 제 실친이라서 그저 눈물만.....
안습ㅠㅠ 앞마당 날리고도 지다니...
치아키
07/02/16 05:45
수정 아이콘
기욤 선수 작년에 세계포커대회 준우승했다고 그러지 않았었나요? 프로 갬블러로써 승승장구하고 있다던데..
WizardMo진종
07/02/16 09:06
수정 아이콘
봤습니다. 앞마당 날라간상태에서 역전시키는데 와... 역시 전직 본좌가 다르긴 다르구나.. 했네요;;
07/02/16 09:54
수정 아이콘
엥?첨에 앞마당 날라가서 에이 졌네 하고 채널 바꿨더니만 --_
아 이럴줄 알았으면 끝까지 볼 걸 그랬네요
카고아이봉
07/02/16 10:04
수정 아이콘
역시 스타 최초의 본좌는 다르군요 ㅋ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08 그래봤자말입니다. 어차피요. [18] My name is J5341 07/02/18 5341 0
29307 문득 이번 스타리그 결승에서 '최연성 vs 박성준' 결승이 떠오르는 이유는?? [32] 김광훈5870 07/02/18 5870 0
29306 김택용선수에 대한 회고의 글..대재앙을 넘어서길 바라며.. [7] 극렬진4252 07/02/18 4252 0
29301 별명은 경기중에 자연스레 나오는 것 [21] 아유4705 07/02/18 4705 0
29300 [응원글] 2007년, 새로운 전쟁의 시작 - (1) sAviOr [3] AnDes3913 07/02/18 3913 0
29299 온게임넷이 16강으로의 회귀... [25] 골든마우스!!6080 07/02/18 6080 0
29294 2006 3차신한스타리그를 돌아보며.(테저전 밸런스) [12] 信主NISSI5307 07/02/17 5307 0
29293 프로토스에게 '컨슘'능력이 주어진다면... [43] 뜨와에므와6272 07/02/17 6272 0
29292 ★ 방송경기에서 보고싶은 저그의 조화! (퀸+디파일러) [25] Pride-fc N0-14515 07/02/17 4515 0
29291 변형태 선수 미안합니다. [16] 삭제됨5216 07/02/17 5216 0
29290 김택용의 우승 확률은 2.69퍼센트?? 스타는 수학이 아니다!! [38] 김광훈9929 07/02/17 9929 0
29289 무사히 공군팀 프로게이머들의 옵저버를 마쳤습니다!! (공군팀 초청 행사 후기) [17] 김광훈5572 07/02/17 5572 0
29287 쿠타야!! 비교해보자! (S) - 더블엘리미네이션과 조별 풀리그. [7] KuTaR조군4793 07/02/17 4793 0
29285 별명은 억지로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114] SilentHill5963 07/02/17 5963 0
29284 홍진호 ( 부제 - 폭풍은 다시 불 것이다. ) [17] 종합백과4823 07/02/17 4823 0
29283 당신, 너무 강합니다. [3] JokeR_4168 07/02/17 4168 0
29282 [sylent의 B급칼럼] 부스걸 혹은 부스맨. [108] sylent10619 07/02/17 10619 0
29281 불가능(不可能) 2. [10] 체념토스4793 07/02/17 4793 0
29278 MSL방식.. [17] sinjja3817 07/02/17 3817 0
29277 마재윤에게서 기적을 보았노라.... [3] 이카루스4481 07/02/17 4481 0
29274 MSL의 꽃,더블엘리미네이션제 왜 사라진걸까??(대진표 추가했습니다.) [29] 폭풍이어7089 07/02/17 7089 0
29273 마본좌에게 우리 말인 마립간이란 호칭을 드립니다. [31] 구수치♥원성4822 07/02/17 4822 0
29270 로얄로더vs4회우승 [24] 그래서그대는5430 07/02/17 54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