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2/10 10:17:20
Name Leeka
Subject 2006 프로리그 남은 일정들.
오늘 일정

2시 - SOUL  VS 팬택

1경기 - 알카노이드
2경기 - 롱기누스
3경기 - 망월
4경기 - 신백두대간
5경기 - 아카디아2

+@ 소울이 승리시 소울이 포스트 시즌 진출.
팬택이 승리시 엠겜이 포스트 시즌 진출.

5시 - 한빛 VS KTF

1경기 - 아카디아2
2경기 - 블릿츠
3경기 - 망월
4경기 - 타우크로스
5경기 - 신백두대간

+@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한빛은 포스트 시즌 진출
KTF는 오늘 승리시 프로리그 최초 60승 달성.


12월 16일 - 준플레이오프

한빛 VS (소울 VS 팬택전에서 소울이 승리시 소울과, 팬택이 승리시 엠겜과)

12월 23일 - 플레이오프

르까프 VS 준플레이오프 승자

12월 30일 - 후기리그 결승

CJ VS 플레이오프 승자

1월 13일 - 그랜드 파이널

SKT1 VS 후기리그 우승자




이제 5판 3선제 2경기와, 7판 4선제 4경기가 남았습니다.

4승 6패로 후기리그를 마감하고, 그랜드파이널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는 SKT1.


이제 SKT1과 붙을 상대 후보는 5팀입니다

CJ, 르까프, 한빛, 소울, 엠겜.

주마다 한팀씩 '경기 결과에 따라 떨어지면서 후보가 줄어들게 되네요 'ㅅ''.


과연 어느팀이 후기리그 우승을 하고, SKT1과 그랜드파이널에서 붙게 될지.

주마다 어떤팀이 그 자격을 잃어버리게 될지. 참 기대되는 남은 한달입니다.



p.s
3년만에 프로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CJ,
4년만에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르까프,
1년만에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명가 제건중인 한빛,  
비록 후기리그는 탈락했지만 가장 높은자리에서 도전자를 기다리는 입장인 SKT1.  
4팀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남은 한달동안 좋은 7판 4선승제 경기 보여주시길!.


p.s2 전기리그에선 스파키즈가 그 높은 승점으로 탈락하더니, 후기리그는 삼성이 탈락하는군요.. 삼성.. 다음시즌엔 제발 힘내자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렁탱크
06/12/10 10:19
수정 아이콘
mbc와 stx 올라가는건 어떤팀이..될지
메렁탱크
06/12/10 10:21
수정 아이콘
stx가 이기면 무조건 자력진출에 3-2로 질경우는 에결을 하게 되는 경우가 되는군요.
06/12/10 10:22
수정 아이콘
메렁탱크님 // 소울은 지면 5승 5패, 엠겜은 6승 4패기때문에 에결 없이 소울 탈락, 엠겜 진출입니다.
마녀메딕
06/12/10 10:42
수정 아이콘
stx 화이팅~
레로베
06/12/10 11:50
수정 아이콘
제발 STX올라가길
처음느낌
06/12/10 12:11
수정 아이콘
어짜피 T1은 꼭데기에서 기다리네요^^

어제 송호영선수의발굴~~~~ 그파와 2007시즌의 가능성을 보여준 수확이라 보여지네요~~~ 이선수가 서바이버 본선에서도 대활약을 해줄수 있다면
처음느낌
06/12/10 12:12
수정 아이콘
하태기감독님이 오늘 팬택 성제명감독에게 최정예 엔트리로 출전시켜달라고 로비하는건 아닌지^^ 두감독의 친분이 예전부터 워낙 두터웠기 때문에
06/12/10 12:23
수정 아이콘
리카님 1월13일 그랜드파이널 전기리그 vs 후기리그 우승팀 대결 맞나요?
06/12/10 12:25
수정 아이콘
호시님 // 네 이번엔 그냥 전기 우승팀하고 후기 우승팀 둘이서 그파하고 끝납니다. 그래서 SKT1이 맨위에서 기다리는 상태가 되버렸네요 'ㅅ'
06/12/10 12:3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하태기감독님과 성제명 감독님은 한때 POS를 함께 운영하시던 사이..
성감독님께서도 마지막 경기를 '패'로 끝내고 싶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
오늘 엔트리가 참 궁금합니다..
MyLoveCarrot
06/12/10 12:40
수정 아이콘
최정예 엔트리로 나오겠죠. 어제 T1도 그랬듯이
06/12/10 12:4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서현우
06/12/10 12:43
수정 아이콘
에스티엑스!!!!!!!!!!!!!!!!!!!!!!!!!!!!!!!!!!!!
SKY_LOVE
06/12/10 14:24
수정 아이콘
그파는 1월 20일로 변경되었다고, 티원겔에서 서코치님
알려주셨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134 골든마우스가 갖는 의미에 대한 생각 [43] 히로하루5724 06/12/19 5724 0
28133 이윤열 선수의 E-Sport 진흥상(우수 프로게이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33] The xian4461 06/12/19 4461 0
28132 "가지마!" 이 한마디가 너무 힘들었던 드라마. [18] 애연가4466 06/12/19 4466 0
28130 대한민국게임대상 문제에 대해.. [41] love4744 06/12/18 4744 0
28129 디플로메시를 아십니까 ? [10] 아트오브니자5616 06/12/18 5616 0
28128 2006 대한민국 게임대상, 제대로 압시다. [304] DJ.DOC5624 06/12/18 5624 0
28127 KeSPA는 부커진이 아닌 그저 직장인들이다. [13] 미네랄은행4228 06/12/18 4228 0
28124 독자만화대상 2006 [19] KnightBaran.K4556 06/12/18 4556 0
28123 게임대상과 관련하여 상황정리를 하는 차원에서... [30] Nerion4487 06/12/18 4487 0
28122 PgR의 군사들 [30] 포로리5263 06/12/18 5263 0
28121 올해의 프로게이머 과연 어떻게 선정하였을까?? [55] 하만™4851 06/12/18 4851 0
28120 나쁜 사람? 좋은 사람? [2] λ3155 06/12/18 3155 0
28116 올해의 프로게이머 우수상 결국 이윤열선수가탔네요 [211] 폭풍이어7428 06/12/18 7428 0
28113 개인리그 vs 프로리그 VOD 조회수 비교 [17] 리마리오6513 06/12/18 6513 0
28112 상대승률 개념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굴리기. [3] 진리탐구자4477 06/12/18 4477 0
28111 첼시팬으로써 요즘 첼시는..... [60] 러브포보아5951 06/12/18 5951 0
28109 [잡담] 사랑이란..이별이란..추억이란.. [8] estrolls4759 06/12/18 4759 0
28108 CPL 2006 Championship Finals 1일차 경기 합니다. [9] kimbilly3832 06/12/18 3832 0
28106 [sylent의 B급칼럼] ‘이재호’에게 바람 [32] sylent6384 06/12/17 6384 0
28105 팬택EX매각에 대한 궁금점 [12] 빙그레4114 06/12/17 4114 0
28104 아리송한 협회랭킹. [21] namo5711 06/12/17 5711 0
28101 비의 월드투어. 거품. 언론? [92] 아르바는버럭7008 06/12/17 7008 0
28100 [미드] Heroes.. [노스포일] [24] Grateful Days~4016 06/12/17 40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