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6/11/25 00:16
잘 읽었습니다.
3번 내용은 공감가지 않네요. 아무리 힘들고 힘든 PC방 예선을 뚫더라도, 그들은 이미 지난시즌 스타리거와 차별성을 두어야 합니다. 지난시즌 스타리거중 24위를 했더라도, PC방 예선 1위로 뚫는 선수보단 윗자리에 두는게 맞겠죠.
06/11/25 00:16
한마디 빼먹었네요. 변은종선수 그대는 진정한 싸!나!이! ^^;;
그리고 피시방예선 1위 이야기는 그냥 옛 챌린지,듀얼1R 2R 시절이 회상되어서 해본 주절거림입니다^^;; 뭐 그때의 향수랄까.. 그래서 제가 글에도 남겼듯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이렇게 표현한거예요.
06/11/25 00:17
뜬금없지만, 테란 박성준 선수도 있다 들었습니다. (잘못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 박성준선수가 한조에 들어가게 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06/11/25 16:40
그 영상보면 이윤열 선수가 이병민 선수보고도 이병민 '선수'라고 했는데 원래 친한데 우리 영종이를 강조하기 위해서 일부러 한건지 아님 팀이 바꼈다고 사이가 소원해진건지 살짝 의문이 들더군요.(그에 반해 오영종 선수는 그냥 상욱이로 불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