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1/13 22:53:22
Name Carpenter
Subject to sAviOr
YellOw  아직 나의 폭풍은 끝나지 않았다.

ChoJJa 아직 나의 인내는 끝나지 않았다.

Junwi   아직 나의 드랍은 끝나지 않았다.

JJu      아직 나의 스트레이트는 끝나지 않았다.

GoRush 아직 나의 운영은 끝나지 않았다.

July 아직 나의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그냥.... 저 위의 6명을 사랑하고
그 시대를 사랑했던
분들을 위한... 응원글입니다....

저그의 끝은 아직.....
아직이니까요....

p.s. 개인적으로 요즘 박태민선수가... 살아나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p.s.2) 이재균 감독님이 지목한 저그... 김준영
         조규남 감독님이 지목한 저그... 마재윤
         주훈    감독님이 지목한 저그... 박재혁
박재혁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이지
06/11/13 22:55
수정 아이콘
homy 아직 나의 삭제신공은 끝나지 않았다.

hangkin 아직 Carpenter의 감점은 끝나지 않았다.

(15줄 규칙)
분발합시다
06/11/13 22:56
수정 아이콘
댓글 멋지다 킥킥
아침해쌀
06/11/13 22:56
수정 아이콘
↑추천의 욕구
06/11/13 22:57
수정 아이콘
sAviOr 아직 나의 연주는 끝나지 않았다.
06/11/13 22:58
수정 아이콘
Mr.L군 // 멋지네요
sAviOr 아직 나의 관광은 끝나지 않았다
06/11/13 22:59
수정 아이콘
내생의 가장 위대한 지휘는 아직 해보지 못했다...
(이건 박용욱선수 경기때의 치어풀...)
화염투척사
06/11/13 23:00
수정 아이콘
항즐이 - 아직 나의 공지는 끝나지 않았다.

근데 삭제하기보단 유머게시판으로 옮겨지는게.. 댓글이 너무 재밌어요
06/11/13 23:03
수정 아이콘
조정웅 감독님이 지목한 저그... 최가람
네버마인
06/11/13 23:06
수정 아이콘
레이지 님의 센스....최고네요!
붉은낙타
06/11/14 00:05
수정 아이콘
으음.. 솔직히 마재윤 빼고 요즘 저그들은 영..
영혼을위한술
06/11/14 00:09
수정 아이콘
나도현선수 - 나의 벙커링은 끝나지 않았다 (갠적으로 좋아하는선수)
박경락선수 - 태국에서 마사지 수업받고 돌아왔다 이젠 전신마사지다
(ㅠㅠ우리경락이..)
한동욱선수 - 아직 두번째 우승을 하지 못했다(포스트 임요환이니까..)
차재욱선수 - 2군에는 자이언트가 없다(재욱선수 너무 그립네요)
김정민해설위원 - 테란에도 정석이 있다
그리고..보너스로..
차범근감독 - 국제전화 비싼줄 알았지? 아니야..
06/11/14 00:32
수정 아이콘
김태형 - 아직 나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그대는
06/11/14 01:48
수정 아이콘
sAviOr 아직 나의 승률은 끝나지 않았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353 PGR 설문조사에대한 프로리그 결과 분석.. [175] loadingangels4550 06/11/22 4550 0
27352 자....... 이제 내일 모레 벌어지는 서바이버 2R E조 결승전! [15] SKY924510 06/11/21 4510 0
27350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서른여덟번째 이야기> [22] 창이♡3876 06/11/21 3876 0
27349 무비스배(이게다 임요환 덕분이다배) 서바이버 와일드카드전 결승전! [149] SKY925102 06/11/21 5102 0
27348 현실은 언제나 냉정하다..(사랑과 우정사이..) [7] 영혼을위한술4231 06/11/21 4231 0
27347 몸은 편하고 마음은 힘든 수험생.. [29] 미라클신화3761 06/11/21 3761 0
27346 종족의 역류- 테란같은 저그, 토스 같은 테란, 저그 같은 토스 [12] 체념토스4056 06/11/21 4056 0
27345 [잡담]음악인 이승환에 관해서 [34] 북극곰4292 06/11/21 4292 0
27343 제 3회 슈퍼파이트 마재윤 vs 이윤열 데이터 정리 [16] 골든마우스!!5111 06/11/21 5111 0
27342 무비스(이게다 임요환 덕분이다)배 서바이버 와일드카드전 시작되었습니다! [509] SKY925619 06/11/21 5619 0
27339 [팬픽]AB형인 그녀의 특이한 애정표현요구 [6] Lunatic Love4641 06/11/21 4641 0
27338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과연? [16] 제로스의꿈3793 06/11/21 3793 0
27337 제3회 슈퍼파이트 맵대진이 결정되었군요. [53] 황제의 재림6486 06/11/21 6486 0
27335 차기 리그 시드자 소개 - (前) 곰TV 10th MSL [9] KuTaR조군3915 06/11/21 3915 0
27333 옵저빙의 차이 [37] Coolsoto5481 06/11/21 5481 0
27332 새로운 개인리그 게임방식 [14] 아유3697 06/11/21 3697 0
27331 불법,위법...아,정말인가요? [15] 엠케이4318 06/11/21 4318 0
27330 스타크래프트 성공한 사례..그리고..이래도흥 저래도 흥 [20] loadingangels3907 06/11/21 3907 0
27329 스타크래프트(Starcraft), 롱런(long-run)엔 이유가 있다! [3] 안석기4165 06/11/21 4165 0
27328 테니스 슈퍼 매치 [6] 모로윈드4164 06/11/21 4164 0
27327 무차별한 공유와 멀리를 안보는 시선이 만들어낸 현실. 만화계 [33] 카오루4994 06/11/21 4994 0
27325 회원분들은 1년에 책을 몇권이나 읽습니까? [53] Bunny^^6443 06/11/21 6443 0
27324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 팬들의 자부심!!!! [11] 다주거써3926 06/11/21 39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