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9/15 20:51:08
Name 항즐이
Subject 블리자드 토너먼트 게이머 드래프트가 다가옵니다!!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아마 한국 시간으로 어제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올라온 모양입니다.

제가 어제 엄청난 두통 + 지갑 잃어먹고 왕짜증 상태라서 msn도 별로 안하고 그랬었거든요..



암튼 중요한 것은!!

내일 pgr 및 8개 팀이 모여서 게이머들을 골라야 한다는 겁니다.

한국에선 yg, 파포와 함께 pgr이 출전합니다.

yg담당자 kkong군 과는 좀 아는 사이라, 정보를 얼마든지 흘려도 상관없지만..
파포 담당자님은 전혀 연락도 없는데.. 괜히 제가 정리한 자료 보시면서 웃고 계신거나 아닌지 약간 걱정 됩니다만...

(농담입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우리가 찍은 선수는 뽑지 말아주세요 ㅠ.ㅠ)



암튼 중요한 건, 좋은 선수를 뽑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벤트 게시판에 선수 목록을 정리해 올렸습니다.

내일 밤 10시에 유럽서버에서 이루어지는 드래프트에 도움을 주세요!!!


모두들 이벤트 게시판으로 고고고!!!!! (처절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똘똘한아이'.'
06/09/16 13:44
수정 아이콘
언넝 올려주세요~~
06/09/16 14:58
수정 아이콘
일단 무조건 좋은 선수위주로-_-;; 당연한건가? (퍽) 전 손승완 선수는 꼭 잡아줫으면 하는데.... ㅜㅜ
김성인
06/09/16 16:20
수정 아이콘
유럽서버 어디에서 드래프트 하나요?
똘똘한아이'.'
06/09/16 16:45
수정 아이콘
Solo_me/잘은 모르겟지만 미네랄 캡 2100 으로 선수들 데려 오는 건데 좋은 선수일수록 가격이..틀리니 꼭 좋은 선수만 데려 올 순 업겟죠..다 잘하시는 분들이긴 하지만..
06/09/16 17:35
수정 아이콘
손승완선수가 플토에다가 벨류도 300대죠. 1~5지명에 선뜻뽑기 어려운 선수죠. 종족밸런스나 맵생각해 보면 300이상의 벨류 플토는 1명이면 괜찮지않을까요?? 물론 템페스트,드라코등 300이상 벨류의 잘하는선수들이 뽑히고 6~7지명에 손승완 선수 남아있으면 뽑으면 될것같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750 여성부 스타리그(LSC) 개막전 - 놀라움의 연속. [8] BuyLoanFeelBride7032 06/09/18 7032 0
25748 견제? 물량? 박지호 [27] 그래서그대는4870 06/09/18 4870 0
25747 전상욱vs오영종...캐리어에 대한 생각. [30] jyl9kr4574 06/09/18 4574 0
25746 위기에 처한 테란, 프로토스에게 배워라 [28] netgo4362 06/09/18 4362 0
25745 삼성전자 : MBC게임 엔트리 나왔습니다. [435] 부들부들8136 06/09/18 8136 0
25744 발키리는 커세어를 대신할 수 있을까? [81] wook986907 06/09/18 6907 0
25743 환상의 토스 게이머를 꿈꾸며. [12] jyl9kr4976 06/09/18 4976 0
25742 설레이는 소식 하나와 함께 PGR에 첫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14] OpenEnded4124 06/09/18 4124 0
25741 테란과 저그의 전세 역전현상은 과연 무엇이 원인인가? [26] 먹자먹자~4642 06/09/18 4642 0
25739 처음 글쓴다고 해야 할까요... [2] 프토초보4187 06/09/18 4187 0
25738 아카디아 저테전에 대해서(10배럭 10팩 양병설) [13] 한인4530 06/09/18 4530 0
25737 아카디아2 해법 찾는 선수가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 [17] mars4429 06/09/18 4429 0
25734 공부해야 되는데, 사랑이 다가오네. (아윽 가을이다.) [26] 두선태섭홍섭4303 06/09/18 4303 0
25732 전략,전술의 합성과 완성된 전략. 그리고 그 틀을 깨부수는 자의 필요성. [15] Amerigo4152 06/09/18 4152 0
25731 상대적이고 절대적으로 훌륭한... <하나오> [1] Go2Universe3861 06/09/18 3861 0
25730 4테란, 3테란 논쟁말고, 저그 선수들 얘기 좀 해봅시다~~ [29] 김주인4371 06/09/18 4371 0
25729 한 (전형적일수도 있는) 남자가 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Spoiler-Free) [19] LSY4394 06/09/18 4394 0
25727 아카디아 II 의 TvsZ 분석 [62] 김연우7675 06/09/18 7675 0
25726 두산팬으로써 오늘 더블헤더 관전기 [29] Ace of Base4156 06/09/17 4156 0
25724 제1회 수퍼파이트 대회가 기대됩니다. [14] 호시4636 06/09/17 4636 0
25722 영원 할 수 없는 강자... 그리고 반란 [3] 랩퍼친구똥퍼4782 06/09/17 4782 0
25720 스타크래프트의 한계??? [4] NeverMind4250 06/09/17 4250 0
25719 등장만큼이나 퇴장도 중요하다. [6] 백야4629 06/09/17 462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