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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2/26 17:42
    
        	      
	 단순히 등번호같은 제도적인 장치보다도 전지훈련에서의 서로간의 팀웍과 신뢰를 바탕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활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티원팀의 경우 2005 스토브리그때 그런 점이 여실히 드러났었죠, 그들의 인터뷰를 자세히 보시면 조금씩 팀원의 소속감에 대해 발전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을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그 방법만 있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제도적인 보완책보다도 팀원들 스스로 다져나갈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06/02/26 18:15
    
        	      
	 먼저 소속팀들의 스폰을 구하는것 가장 급선무가 아닐까요?
 등 번호방법 음 괜찮은데.. 그러자면 스폰을 잡고 안정적으로 선수들이 게임에만 전념할수 있게 하는것이 먼저입니다. 등 번호 보다는요 
	06/02/26 19:21
    
        	      
	 그거 이미 헥사트론 시절 드림팀이 시행했었고
 "플러스"팀이 배번은 아니지만 선수들에게 번호를 붙여서 유니폼에 달고 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학주 선수는 1번, 오영종 선수는 11번 원상일 선수가 41번등을 달고 다니는데 그게 홍보가 잘 안되더라구요. 
	06/02/26 23:36
    
        	      
	 등번호라는게...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선수들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쓰는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치면 사실 스타의 경우 필요성이 크진 않다고 봅니다. 대신 그런 역할을 할만한 무언가가 있긴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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