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1/08 00:46:29
Name 삭제됨
Subject 로버트 김 그는 누구인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1/08 00:53
수정 아이콘
글 내용중 미국의 전투기를 산건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미국의 F-15K 와 라팔, 유로파이터, 수호이등이 경쟁했으나 전폭기로서는 F-15K가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한국이 전투기값을 깍으려고 반미감정을 이용하자 몸이 달은 보잉사가 값을 깍아주고 여러가지 옵션을 넣어주면서 한국은 실리를 챙겼던거죠.
05/11/08 01:45
수정 아이콘
SEIJI // 실리를 챙기긴 했지만서도 뭔가가 있는 느낌은 저만의 것일까요..;
Sulla-Felix
05/11/08 06:56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처음부터 F-15로 결정되어 있다 시피 했습니다.
저는 그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다만 가격을 깎기 위해 소위 말하는 낚시를 한거죠.
05/11/08 07:56
수정 아이콘
음 사실 전 수호이가 됐으면 했지만(수호이 광빱니다) 막연히 F-15가 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수호이..는 한국실정에 맞지않고(무기호환성 또는 기술지원의 불확실성 등등)
라팔과 유로파이터는 실전경험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전투기..는 실전경험의 유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봄눈겨울비
05/11/08 08:42
수정 아이콘
이런글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또 하나의 즐거
05/11/08 09:01
수정 아이콘
그렇죠... F-15...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그것은...
05/11/08 11:54
수정 아이콘
리플이 다른데로 새버리는군요 -.-;
sungsik-
05/11/08 12:12
수정 아이콘
웬 전투기 논란...

정말 한국 정부의 무관심 속에 너무나 큰 피해를 본 분이시죠.
한국 정부에서 조금만 더 신경 써줬었더라도 이렇게 고된 노년을
보내진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Connection Out
05/11/08 16:23
수정 아이콘
조국의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희생하신 분입니다. 우리 모두 이 분에게 조금씩이나마 빚을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다른때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외치던 수많은 자칭 보수 단체와 인사들 정작 로버트 김 구명 운동때는 나몰라라더군요. 국가 안보보다 대미 관계가 더 중요한가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460 저는 esFORCE를 지지합니다. [15] 세이시로4254 05/11/16 4254 0
18459 방금 SOS24시.. [17] Juliet4159 05/11/16 4159 0
18457 [펌]공방 솔거노비, 초보는 힘들어 ~ [20] 토돌냥4245 05/11/15 4245 0
18456 esForce와 Pgr21..또다른 언론매체로서의 가능성? [15] kamille_4072 05/11/15 4072 0
18454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 [15] My name is J4443 05/11/15 4443 0
18451 스타크래프트하면 스트레스 쌓인다? [62] 청동까마귀6199 05/11/15 6199 0
18449 대구 지하철 참사 이야기라고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3] ForChojja4443 05/11/15 4443 0
18448 아버지의 눈물 [8] 은하수3811 05/11/15 3811 0
18447 협회 - esFORCE 그리고 피지알 [48] homy5440 05/11/15 5440 0
18444 [잡담]파이터포럼, KeSPA에 폭탄드랍하다--약간의 기우. [133] Daviforever7717 05/11/15 7717 0
18443 esFORCE...Kespa 에 칼을 빼들다?? [28] 삭제됨5545 05/11/15 5545 0
18437 황박사님의 배아줄기 세포 연구를 비판한다. [42] 파란별빛5105 05/11/15 5105 0
18436 슬럼프에 빠진 당신에게... [8] lovehis5716 05/11/15 5716 0
18435 촌지 [39] 투덜이4344 05/11/15 4344 0
18433 So1 리그 시작 전에는 박성준 선수의 부진을 바랬습니다. [27] Radixsort5975 05/11/15 5975 0
18430 뜬금없는 책 읽기 릴레이 제안.. [27] kim3828 05/11/15 3828 0
18428 느낌의 단편들(노신의 글) [8] 雜龍登天4262 05/11/15 4262 0
18427 눈을 떠라 삼지안 [13] 삭제됨4505 05/11/15 4505 0
18426 갑근세 26%인상 월급쟁이가 봉이냐?(의도적인 여론조작?) [43] 어딘데4726 05/11/14 4726 0
18425 과선배를 좋아하고있습니다 .. [45] journey214521 05/11/14 4521 0
18424 다른선수들과는 다른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박서....그래서 더욱 불안한 차기시즌 [17] Steve_BurnSide4707 05/11/14 4707 0
18423 사랑의 기억 지우시겠습니까? <이터널 선샤인> [22] 마리아4545 05/11/14 4545 0
18422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스타리그 외의 리그들,그리고 e스포츠... [14] legend4154 05/11/14 41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