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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652 강민 해설로서가 아닌 선수로서의 강민을 응원합니다 [81] 빵pro점쟁이8633 10/03/19 8633 0
40579 온게임넷 해설 이야기 - 성장하는 박용욱과 안타까운 김창선 [135] becker12686 10/03/11 12686 10
40529 CJ 엔투스의 끝없는 추락... 그리고 뒷담화 [41] KanRyu6901 10/03/06 6901 0
40516 강민 해설 리액션 좀 부탁해요. [16] fd테란5599 10/03/06 5599 0
40433 이윤열 선수의 스포츠Q 인터뷰가 진행 중이군요.(4:00 완료) [38] The xian5724 10/02/25 5724 0
40295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88] naughty11405 10/02/07 11405 0
39756 박용욱 해설 아웅다웅 해봅시다. [80] fd테란11990 10/01/10 11990 4
39668 이영호의 결승진출. 그리고 KT 롤스터. [22] SKY925860 10/01/01 5860 0
38981 엠겜, 이건 아니다 - 엠겜을 떠나는 사람들.. [38] 빵pro점쟁이9378 09/10/11 9378 5
38972 한상봉 선수의 이적 후 첫 출전에 앞서 [11] 오렌지샌드4419 09/10/10 4419 2
38971 개정된 프로리그 규정에 대한 의문. [69] Chizuru.6611 09/10/09 6611 0
38970 강민 해설 온게임넷으로 이적! [130] 빵리발갰뜨15417 09/10/09 15417 1
38868 오호! 이런일이!!! [38] TheBeSt10373 09/09/08 10373 0
38587 짜증, 낙담, 분노 그리고 환희(부제: 이제동 찬가) [9] 라이시륜4791 09/08/14 4791 2
38535 2009년 프로게이머 FA 대상자 및 시행일정 공시 [70] 게르드5878 09/08/10 5878 0
38230 별 내용 없는 해리티지 이야기. [22] zephyrus7221 09/07/16 7221 0
38089 나는 슬프다 [9] 빵pro점쟁이4078 09/07/03 4078 1
38072 엠겜의 해설진들. 그리고 스타 잡담. [47] 베컴7390 09/07/01 7390 1
37936 잊고 있었던 올드들의 해리티지 매치! 주관 방송사와 일정 안내 [44] Alan_Baxter6433 09/06/17 6433 0
37382 로스트 사가 MSL 결승전을 본 후 [28] Outlawz9826 09/03/21 9826 1
37328 KTF 골수 팬으로서... [28] RunDavid4940 09/03/15 4940 0
37215 허영무vs이윤열의 5경기 짧은 감상평, 그리고 이윤열의 눈물 [14] 나라당8728 09/03/05 8728 0
37121 프로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해설자, 캐스터, 종족별 선수 (출처: 데일리이스포츠) [67] 중견수10106 09/02/24 1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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