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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652 강민 해설로서가 아닌 선수로서의 강민을 응원합니다 [81] 빵pro점쟁이8622 10/03/19 8622 0
40579 온게임넷 해설 이야기 - 성장하는 박용욱과 안타까운 김창선 [135] becker12675 10/03/11 12675 10
40529 CJ 엔투스의 끝없는 추락... 그리고 뒷담화 [41] KanRyu6892 10/03/06 6892 0
40516 강민 해설 리액션 좀 부탁해요. [16] fd테란5587 10/03/06 5587 0
40433 이윤열 선수의 스포츠Q 인터뷰가 진행 중이군요.(4:00 완료) [38] The xian5720 10/02/25 5720 0
40295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88] naughty11387 10/02/07 11387 0
39756 박용욱 해설 아웅다웅 해봅시다. [80] fd테란11985 10/01/10 11985 4
39668 이영호의 결승진출. 그리고 KT 롤스터. [22] SKY925853 10/01/01 5853 0
38981 엠겜, 이건 아니다 - 엠겜을 떠나는 사람들.. [38] 빵pro점쟁이9375 09/10/11 9375 5
38972 한상봉 선수의 이적 후 첫 출전에 앞서 [11] 오렌지샌드4407 09/10/10 4407 2
38971 개정된 프로리그 규정에 대한 의문. [69] Chizuru.6608 09/10/09 6608 0
38970 강민 해설 온게임넷으로 이적! [130] 빵리발갰뜨15406 09/10/09 15406 1
38868 오호! 이런일이!!! [38] TheBeSt10369 09/09/08 10369 0
38587 짜증, 낙담, 분노 그리고 환희(부제: 이제동 찬가) [9] 라이시륜4788 09/08/14 4788 2
38535 2009년 프로게이머 FA 대상자 및 시행일정 공시 [70] 게르드5872 09/08/10 5872 0
38230 별 내용 없는 해리티지 이야기. [22] zephyrus7217 09/07/16 7217 0
38089 나는 슬프다 [9] 빵pro점쟁이4070 09/07/03 4070 1
38072 엠겜의 해설진들. 그리고 스타 잡담. [47] 베컴7378 09/07/01 7378 1
37936 잊고 있었던 올드들의 해리티지 매치! 주관 방송사와 일정 안내 [44] Alan_Baxter6426 09/06/17 6426 0
37382 로스트 사가 MSL 결승전을 본 후 [28] Outlawz9814 09/03/21 9814 1
37328 KTF 골수 팬으로서... [28] RunDavid4935 09/03/15 4935 0
37215 허영무vs이윤열의 5경기 짧은 감상평, 그리고 이윤열의 눈물 [14] 나라당8722 09/03/05 8722 0
37121 프로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해설자, 캐스터, 종족별 선수 (출처: 데일리이스포츠) [67] 중견수10099 09/02/24 100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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