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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38 [LOL] 개인적인 세체라인의 함정에 대한 의견 [66] 엘제나로9309 16/10/31 9309 0
60236 [LOL] 시즌 6 포지션별 Best 3 를 꼽아봤습니다. [61] Vesta10147 16/10/31 10147 10
60203 [하스스톤] 2016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 한국선수들을 응원합니다. [46] BitSae9131 16/10/27 9131 4
60202 [LOL] SKT T1 vs 삼성 갤럭시, 결승전에 앞서. [109] becker19871 16/10/27 19871 87
60173 [오버워치] 오버워치 APEX 시즌1 감상과 남은 경기 예상 [12] 파랑통닭8691 16/10/22 8691 1
60145 [LOL] 2016 롤드컵, 뉴욕 4강에 부쳐 [13] becker9024 16/10/18 9024 35
60128 [LOL] 피넛의 슈퍼캐리.. 롤드컵 8강 3일차 이야기 [143] Leeka11836 16/10/16 11836 3
60117 [LOL] 삼성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습니다 (..) [62] 바스테트9633 16/10/14 9633 13
60100 [LOL] 지극히 주관적으로 뽑아본, 역대 올스타 라인업 + 락스 스크 삼성에 대한 잡담 [38] PLoLiA10561 16/10/13 10561 2
60092 [LOL] 2016 롤드컵 북미팀 Q&A 분석 - 마무리 [25] becker10373 16/10/10 10373 32
60039 [LOL] 2016 롤드컵 예선 1라운드에 대한 단상 및 LCK 대표팀 응원글 [36] Vesta7638 16/10/03 7638 15
60034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3 리뷰 - 스스로 증명하다 [20] Sgt. Hammer7453 16/10/02 7453 12
60031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3 결승 직관 후기 [11] 은하관제5222 16/10/02 5222 3
60025 [오버워치] Overwatch Open 대회 종료 및 소감 [11] Plutonia8446 16/10/01 8446 2
60020 [스타2] 끝날때까지 인성의 끝을 보여주는 너치오 [27] 보통블빠9394 16/09/30 9394 3
60006 [LOL] SKT와 ROX를 보며 97년과 98년의 NBA를 떠올리다. (응원글) [69] VinnyDaddy9972 16/09/28 9972 44
59970 [LOL] 인벤 선정 롤드컵 파워랭킹 [26] DERET5896 16/09/23 5896 0
59967 [기타] WOW를 통해 생각해보는 MMORPG의 스토리텔링 방법 이야기 [31] 바보왕10075 16/09/23 10075 9
59937 [LOL] 몬테가 롤드컵에 가지 못하게 된 이유. [65] 줄리20145 16/09/17 20145 38
59898 [스타2]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12] Sgt. Hammer7653 16/09/09 7653 5
59870 [히어로즈] 블리즈컨을 꼭 가야 하는 4팀의 이야기 "슈퍼리그 4강" [12] 은하관제4752 16/09/05 4752 6
59864 [LOL] 19전 20기 - 삼성 갤럭시, 한계를 넘어서다 [35] 소야테10194 16/09/03 10194 17
59863 [LOL] 간단한 통계로 보는 LCK 포지션의 변화 [22] becker8932 16/09/03 893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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