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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88 [LOL] 감독님 한잔하세요 이제 더 이상 강등은 없자나요? [175] TAEYEON19906 21/03/06 19906 19
70980 [LOL]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으로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을 견뎌낸 리브 샌드박스 [41] TAEYEON12073 21/03/05 12073 5
70979 [LOL] 1부리그에 절대 약자는 없다 - 3월 5일 LCK 시청 후기 [27] 비오는풍경11387 21/03/05 11387 2
70970 [LOL] if 양파쪽을 옹호해 보자면.. [140] 1등급 저지방 우유15056 21/03/05 15056 3
70931 [LOL] (티원 제외) 팀별 이야기 [51] TAEYEON13857 21/03/01 13857 7
70929 [LOL] 기사 폭행듀오 뱅/에포트 , 2.28 lck 통합 후기 [162] 와신상담16962 21/02/28 16962 8
70923 [LOL] 과연 이스포츠에서 팀팬은 존재할 수 있을까? [184] 及時雨15490 21/02/28 15490 12
70852 [LOL] 스프링 1R시점에서 LCK All-Pro Team을 뽑아봅시다. [45] Chrome11291 21/02/20 11291 4
70820 [LOL] LCK 최초 콜업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 - LCK CL 1라운드 후기 [31] 비오는풍경13121 21/02/17 13121 1
70774 [LOL] 여러분이 선호하는 해설조합은? [101] TAEYEON12333 21/02/03 12333 3
70765 [LOL] lpl 전반기 5강 주관적인 감상평 [40] gardhi14299 21/02/02 14299 14
70764 [오버워치] [OWL] 스토브리그 이야기 -4- [5] Riina8646 21/02/02 8646 1
70688 [기타] 오픈월드에 대한 잡설 [50] 아보카도피자13034 21/01/22 13034 4
70679 [LOL] 치열한 3강대전. T1 vs 젠지전 후기 [55] 피우피우12682 21/01/21 12682 3
70653 [LOL]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정설이 될 수 있을까요? [19] gantz931112435 21/01/16 12435 6
70632 [LOL] 2021 LCK 개막전 짧막한 시청 후기 [147] 원장13966 21/01/13 13966 0
70626 [LOL] 재미로 보는 LCK 개막 전 개인적인 팀 별 로스터 감상 및 이런저런 이야기 [13] 토루11245 21/01/13 11245 7
70586 [LOL] 국대대표 선발 방식에 대한 이야기 [125] gardhi12797 21/01/09 12797 3
70517 [LOL] 신과 같은 다전제의 페이커, 그리고 신과 맞선 자들 [51] ELESIS15322 20/12/29 15322 9
70510 [기타] 2020년 게이밍 돌아보기 - (1) 게임 비평 2020 [35] RapidSilver14067 20/12/27 1406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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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95 [LOL] 어느 한 선수의 리그 기록 [18] ELESIS11934 20/12/11 11934 16
70391 [LOL] [인터뷰] T1 2군 감독 배성웅 코치 박세호 [10] 공항아저씨12108 20/12/11 121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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