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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957 아 이분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81] 사랑도구라14200 10/06/04 14200 0
41899 [쓴소리] KeSPA의 과거, 과오, 과대망상, 그리고 현재와 미래 [14] The xian7090 10/05/31 7090 18
41853 차기 MSL 스폰서 '빅파일' 나쁠건 없지 아니한가? [73] Hypocrite.12414.8568 10/05/29 8568 1
41852 오늘 승리로 인한 이영호 선수의 포스 [26] Ascaron5895 10/05/29 5895 0
41765 이영호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19] Ascaron6707 10/05/26 6707 2
41745 2010.03.19 ~ 2010.05.22 김정우의 행보와 자신감 [42] V5999 10/05/25 5999 6
41722 온게임넷은 잘못이 없습니다. [28] 彌親男6539 10/05/24 6539 2
41656 대한항공 스타리그의 창공을 날아오른 것은 결국 '매'로군요. [14] 후아암4805 10/05/22 4805 0
41610 이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아닌 이긴다라는 확신. [19] 화잇밀크러버4628 10/05/22 4628 0
41526 스타 조작사건에 대한 외국사이트 반응 번역(팀리퀴드) [23] dyner94533 10/05/19 94533 0
41515 블리자드와 케스파, 스타크래프트2 그리고 승부조작 [18] 게임균형발전5686 10/05/19 5686 1
41501 대한항공 스타리그의 흥행여부는 앞으로 스타판 미래에 대한 시험대입니다 [44] 밀가리5749 10/05/19 5749 4
41383 스토리, 드라마, 종말. 불신지옥. nickyo4089 10/05/16 4089 1
41377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가 없다. [12] Hypocrite.12414.4883 10/05/16 4883 6
41361 e스포츠 조작사건의 진실과 회의감 [2] epersys4074 10/05/16 4074 0
41317 이영호선수에겐 정말 최적의 매치업이 되었네요. [13] Ascaron5465 10/05/15 5465 0
41310 이영호 vs 테란, 프로토스, 저그, 이제동. [42] 피지알뉴비5549 10/05/15 5549 1
41304 프로토스의 몰락 [7] swflying4651 10/05/14 4651 0
41293 시대구분론 [8] 더미짱4789 10/05/14 4789 2
41292 이영호의 msl 다전제를 보며 [2] 대한건아곤4740 10/05/14 4740 0
41290 한 시대의 시작과 끝. [7] 부평의K4066 10/05/14 4066 0
41289 최종병기 이영호 [56] fd테란12592 10/05/14 12592 76
41283 이대로 스타크래프트가 끝나지않을것임을 믿기에 [7] 태연사랑4161 10/05/14 4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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