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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759 [LOL] 결승 30분 전에 써보는 (완전히 주관적인) MSI 라인별 최고 선수 [55] 내일은해가뜬다7486 19/05/19 7486 4
65750 [LOL] 이제 이 판은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56] rsnest7535 19/05/19 7535 9
65741 [LOL] 앞으로의 국제전에서도 SKT는 힘들것입니다. [183] 스니스니10077 19/05/18 10077 13
65736 [LOL] 저는 결국 LCK가 포장은 그럴듯하지만 실패했다고 봅니다 [37] Nerion7343 19/05/18 7343 24
65734 [LOL] 레딧 반응 빠르게 올려보기 [17] aDayInTheLife6584 19/05/18 6584 3
65732 [LOL] G2는 천재 5명이 모인 팀이죠 [80] 월광의밤6996 19/05/18 6996 9
65731 [LOL] 우실줄 메타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잘한 겁니다. [66] ioi(아이오아이)7960 19/05/18 7960 2
65718 [LOL] 더블리프트. 9년간의 도전끝에 첫 국제대회 결승전 진출! - 4강 1일차 후기 [314] Leeka21355 19/05/17 21355 15
65710 [LOL] Mid Season Invitational 4강 간단 Preview [52] 어제의눈물8878 19/05/16 8878 14
65708 [LOL] 속도전? 메타차이? lpl-lec식 운영법? 그리고 LCK [162] ChaIotte14124 19/05/16 14124 18
65699 [LOL] 퍽즈의 그룹스테이지 이후 인터뷰 [28] 비역슨10567 19/05/15 10567 7
65663 [LOL] LCK기존의 강팀에게 변화하라고 강요하긴 어렵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결국 아래쪽이다. [157] 키토9503 19/05/12 9503 5
65657 [LOL] SKT의 MSI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16] 아리안4958 19/05/12 4958 2
65625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2) [10] lonelydragon7055 19/05/09 7055 13
65610 [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58] 신불해12832 19/05/07 12832 35
65594 [LOL] LMS의 몰락. 마지막 기회가 달린 MSI [27] Leeka10321 19/05/02 10321 2
65578 [LOL] 2019 LCK 스프링을 돌아보며 - (3) SKT T1 : Return and Rebuild [19] Vesta13346 19/04/28 13346 60
65564 [LOL] 2019 LCK 스프링을 돌아보며 - (2) 화젯거리 단상 [17] Vesta9251 19/04/25 9251 22
65558 [LOL] 2019 LCK 스프링을 돌아보며 - (1) 팀별 감상 [70] Vesta11770 19/04/24 11770 14
65524 [LOL] 마지막 남은 메이저리그 결승, LPL 파이널을 앞두고 [67] 신불해14830 19/04/20 14830 76
65510 [LOL] 서머시즌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MVP 제도 [17] Leeka9725 19/04/17 9725 13
65508 [LOL] 재미로 보는 선수들의 다양한 분류? [31] Leeka8122 19/04/17 8122 1
65507 [LOL] 스프링 시즌 몇몇 선수에 대한 단평 [76] Vesta11164 19/04/17 1116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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