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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33 [LOL] 이래서 국제대회에 대표라는 타이틀 붙는 건 골치아픕니다 [331] 삭제됨19061 19/05/10 19061 10
65628 [LOL] 관전강의 사기를 당하다... [31] 아타락시아112806 19/05/10 12806 3
65627 [LOL] 높이의 LCK, 속도의 LPL - 롤2에 관하여 [27] ipa10793 19/05/09 10793 12
65625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2) [10] lonelydragon8706 19/05/09 8706 13
65624 [LOL] 기인선수의 레딧 AMA 정리 [37] 다크템플러17046 19/05/09 17046 2
65620 [LOL] 팀 스타일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1) [13] lonelydragon9146 19/05/08 9146 23
65618 [LOL] 북미, 유럽, 중국 대표 선수들의 자국리그 위상을 알아보자 [22] Leeka9900 19/05/08 9900 0
65615 [LOL] 라이엇 형들 놀랐지.. 그냥 올라가면 재미없잖아 - 라이엇을 애태운 퐁부 후기 [29] Leeka12481 19/05/07 12481 5
65613 [LOL] 지역별 MSI 커리어 현황 [9] Leeka10474 19/05/07 10474 0
65612 [LOL] 간간히 올라오는 소식들 [23] 후추통11131 19/05/07 11131 0
65610 [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58] 신불해15393 19/05/07 15393 35
65609 [LOL] 북미가 저평가 당하는 이유는 뭔가요?? [59] 구리트33311660 19/05/07 11660 0
65608 [LOL] 이게 메이저의 품격이다 - LMS의 수호신 점늑과 함께하는 2R 1일차 후기 [26] Leeka10014 19/05/06 10014 1
65607 [LOL] 플레이 인 2R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33] Leeka13439 19/05/05 13439 0
65604 [LOL] 나오면 퀄리티 상관없이 바로 모으고 있는 스킨들 [56] Leeka16138 19/05/04 16138 1
65603 [LOL] LCS, LEC 해설 좁쌀의 소나-타릭 정리 [33] pioren15861 19/05/04 15861 10
65602 [LOL] 라이엇의 노틸러스 수술 기록 [38] 딜이너무쎄다12110 19/05/03 12110 1
65601 [LOL] 의문의 이틀 휴식! MSI B조의 행방은? [9] Leeka9934 19/05/03 9934 0
65600 [LOL] MSI A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8] Leeka11181 19/05/03 11181 1
65599 [LOL] 이번 MSI 조편성 소소한(?) 비밀 [7] 다크템플러8819 19/05/03 8819 1
65598 [LOL] 스프링 결승이 끝난 이후 인터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16] 미야와키 사딸라13280 19/05/03 13280 24
65594 [LOL] LMS의 몰락. 마지막 기회가 달린 MSI [27] Leeka11927 19/05/02 11927 2
65593 [LOL] 2019 MSI 플레이인 1일차 정리 [16] 비역슨11035 19/05/02 110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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