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778 [LOL] 성장해 나가고 있는 브리온과 감독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30] Leeka17617 21/02/04 17617 3
70777 [LOL] 한화생명의 승리로 인해 LCK 300승을 달성한 데프트의 통산 리그 전적 [18] lck우승기원13114 21/02/04 13114 0
70776 [LOL] T1과 한화의 자리만 바뀐 21 스프링 현재까지 현황 [111] Leeka24722 21/02/03 24722 3
70775 [LOL] 페이커 포모스 인터뷰 LCK 600전 원동력은 '꾸준함'이었다" +설인사 [234] 박수영29249 21/02/03 29249 2
70774 [LOL] 여러분이 선호하는 해설조합은? [101] TAEYEON14388 21/02/03 14388 3
70770 [LOL] 오늘 T1의 로스터는 제엘페구케입니다. [161] 20350 21/02/03 20350 2
70767 [LOL] '트루 T1'이 있는 LCK CL 3주차 [28] 길갈15744 21/02/02 15744 0
70766 [LOL] LEC 2주차 까지의 감상평 [10] 초갼12429 21/02/02 12429 3
70765 [LOL] lpl 전반기 5강 주관적인 감상평 [40] gardhi17266 21/02/02 17266 14
70763 [LOL] 우두루 리메이크 확정 [50] 반니스텔루이16473 21/02/02 16473 1
70762 [LOL] 클템,포니의 찍어 / 강퀴 및 노페의 T1 내용 요약 [165] TAEYEON26789 21/02/01 26789 2
70761 [LOL] [펌]주관적인 LCK 이 주의 선수- 3주차 [5] 1등급 저지방 우유11757 21/02/01 11757 2
70759 [LOL] 1라운드 막바지 내 맘대로 뽑는 XX도르 [28] 따라큐13923 21/02/01 13923 2
70757 [LOL] LCK 페북/인스타 논란 [86] carpedieem18817 21/02/01 18817 16
70756 [LOL] 현 LCK 남아있는 선수들의 주요 커리어 [29] Leeka13384 21/02/01 13384 0
70754 [LOL] 농담 반 진담 반, 이렇게 된다면 T1 한상용 구원투수 등판이 낫지 않나요? [47] 토루15485 21/02/01 15485 5
70753 [LOL] 시즌의 1/3이 끝난, LCK 현시점 순위와 팀별 짧은 이야기 [102] Leeka20403 21/01/31 20403 2
70752 [LOL] 또 트할과 사건이 터진 구마유시 [254] Leeka28000 21/01/31 28000 31
70751 [LOL] T1 체고의 조합은? [181] 벌레퇴치19108 21/01/31 19108 2
70750 [LOL] 저는 티원 감코진을 믿고 올해 이 조합으로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228] 황금경 엘드리치26459 21/01/31 26459 43
70749 [LOL] 역대 최악 탑라이너의 강력한 후보가 등장한것 같습니다. [101] 삭제됨18571 21/01/31 18571 10
70748 [LOL] 10인체제는 최악이다. [249] 월광의밤23303 21/01/31 23303 13
70745 [LOL] T1의 시스템을 믿기에 한치의 불안함도 없습니다. [82] 좋은16489 21/01/31 16489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