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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90 [LOL] T1 양대인 감독의 인터뷰 [362] 라면29533 21/03/06 29533 4
70989 [LOL] '테디' 박진성, "잦은 선수 교체, 호흡 맞추기 어려운 느낌" [117] 캬옹쉬바나21393 21/03/06 21393 6
70988 [LOL] 감독님 한잔하세요 이제 더 이상 강등은 없자나요? [175] TAEYEON23507 21/03/06 23507 19
70987 [LOL] Dk vs Af 시청후기 [35] 원장14318 21/03/06 14318 1
70986 [LOL] T1 화이팅! [177] 삭제됨17298 21/03/06 17298 14
70985 [LOL] 비에고는 언제쯤 LCK에 나올 수 있을까 [26] 스위치 메이커14029 21/03/06 14029 0
70983 [LOL] 2021 Spring T1 선수 기용 현황판 [77] 우스타15730 21/03/06 15730 3
70980 [LOL]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으로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을 견뎌낸 리브 샌드박스 [41] TAEYEON13979 21/03/05 13979 5
70979 [LOL] 1부리그에 절대 약자는 없다 - 3월 5일 LCK 시청 후기 [27] 비오는풍경13792 21/03/05 13792 2
70977 [LOL] 현재 티원 상황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야기들 모음 [59] 아우어케이팝_Chris22059 21/03/05 22059 4
70976 [LOL] 10인 로스터에 대한 말말말 [124] TAEYEON19742 21/03/05 19742 6
70975 [LOL] 롤은 감독빨, 선수 육성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고, 신인팀은 한계가 있다. [116] 제라그17429 21/03/05 17429 17
70973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이제는 놓아줘야 할 때 [215] 카스떼라24496 21/03/05 24496 49
70971 [LOL] 프로 스포츠와 롤판의 다인 로스터에 대한 이야기 (feat 2군 콜업) [23] Leeka12261 21/03/05 12261 11
70970 [LOL] if 양파쪽을 옹호해 보자면.. [140] 1등급 저지방 우유17324 21/03/05 17324 3
70969 [LOL] 두 명감독의 '명장병'? [458] 바인랜드32431 21/03/05 32431 55
70968 [LOL] 표식이 릴리아를 잘하는 이유.txg [18] insane17964 21/03/04 17964 2
70967 [LOL] 뇌신 : "실패의 아픔 아는 선수들과 달려나갈 것" - 브리온 이야기 [81] Leeka19878 21/03/04 19878 32
70966 롤에서 감독의 승리 비중(fWAR? win share?)은 얼마정도일까요? [43] 삭제됨14273 21/03/04 14273 6
70965 [LOL] 03-04 DRX VS KT T1 VS BRO 시청후기 [112] 원장15793 21/03/04 15793 4
70964 [LOL] 올해 티원 최악의 경기력이 나왔네요 [274] 조휴일24447 21/03/04 24447 6
70963 [LOL] 양대인 감독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348] 삭제됨27379 21/03/04 27379 4
70961 [LOL] 2021 MSI 티어입니다 [19] FruitDealer12178 21/03/04 121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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