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689 [LOL] 역전까지 잘하는 젠지?.. 이거 못막습니다 [81] Leeka18043 21/06/27 18043 3
71688 [LOL] 프레딧브리온의 비상. 농심vs프레딧브리온 경기 시청후기 [73] 원장18035 21/06/26 18035 2
71686 [LOL] 시간 지나고 다시 본 KDA - MORE과 세라핀에 대한 감상평: 과연 그렇게 욕먹을만했는가 [57] 랜슬롯24519 21/06/26 24519 3
71685 [LOL] 11.13 패치, 대회에 가장 큰 변화를 줄 변화점은? [46] gardhi14388 21/06/26 14388 6
71684 [LOL] 한화생명의 문제점 [72] 원장19131 21/06/25 19131 0
71683 [LOL] 한화 시즌종료 [123] 아이폰텐23994 21/06/25 23994 19
71682 [LOL] 이대로는 챌린저스 리그는 의미가 없다.. [55] 클레멘티아15087 21/06/25 15087 9
71678 [LOL] 농심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51] TAEYEON15228 21/06/25 15228 1
71677 [LOL] 최근 lck순위를 보면서 느낀 생각 및 잡담 [16] 원장15135 21/06/25 15135 0
71676 [LOL] 최근 젠지가 역전을 잘하는 이유(젠지훈 피셜) [27] 어바웃타임14719 21/06/25 14719 2
71675 [LOL] 다음 패치버전에 '그녀석'이 돌아옵니다 [23] 이는엠씨투17047 21/06/25 17047 0
71674 [LOL] 티원팬들이 섬머에 바래야 하는것 [108] 작은형20800 21/06/25 20800 5
71672 [LOL] 티원 팬덤의 분열 [72] 눈물고기20877 21/06/25 20877 1
71671 [LOL] T1은 경기마다 너무 일희일비하는 것 같습니다 [35] norrell14260 21/06/25 14260 14
71670 [LOL] 우리는 또 다른 '위대한 정글러'의 시대에 살고있는게 아닐까요? [71] 티맥타임21170 21/06/25 21170 20
71669 [LOL] 마지막 조각의 중요성? - 샌박과 농심 경기를 연타로 보고.. [24] Leeka14021 21/06/25 14021 1
71668 [LOL]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한국 선수들 [26] 아롱이다롱이16953 21/06/25 16953 1
71667 [LOL] 티원팬으로서 바라는 앞으로의 방향성 [171] 삭제됨17128 21/06/24 17128 2
71666 [LOL] 현 T1을 보면 양파가 왜 그리 유망주 쓰려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223] 루루루카스23775 21/06/24 23775 37
71665 [LOL] 불판에선 클템 부흥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41] TAEYEON16428 21/06/24 16428 11
71662 [LOL] 클템언어 해석 [79] Leeka16393 21/06/24 16393 15
71661 [LOL] 씨맥과 아이들의 몰락? 20 DRX 멤버들의 부진에 관한 소고. [79] 삭제됨22224 21/06/24 22224 0
71660 [LOL] 한화 vs 아프리카 담원기아vs프레딧브리온 시청 후기 [42] 원장19640 21/06/23 19640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