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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11 [LOL] 마스터 오브 오른. [21] 펠릭스16633 22/06/25 16633 9
74609 [LOL] 올해 리산드라 vs 아리 상대 전적 [77] Leeka20237 22/06/23 20237 2
74608 [LOL] [애슐리강] 느슨한 솔랭계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리헨즈 선수의 인터뷰 [20] 삭제됨15546 22/06/23 15546 3
74607 [LOL] 작정하고 봇듀오 보내는 스킬셋, 신챔프 닐라 [34] 스위치 메이커15620 22/06/23 15620 0
74606 [LOL] 한국 적응을 끝낸 아리아상을 필두로 kt가 출격합니다. [30] Leeka14820 22/06/22 14820 2
74605 [LOL] 신지드의 벽을 넘지 못한 담원기아 [16] Leeka14078 22/06/22 14078 3
74604 [LOL] 쵸비의 라인전은 더 강해지는것인가? [53] Leeka15322 22/06/22 15322 4
74602 [LOL] 이번에도 극복하지 못한 LCK 최악의 천적관계 [21] 묻고 더블로 가!13467 22/06/22 13467 2
74595 [LOL] KT vs T1 3경기 마지막 한타 울프분석 [75] 협곡떠난아빠16641 22/06/21 16641 2
74593 [LOL] T1 분석관 ‘기세파’ 강지문 인터뷰 [18] League of Legend12739 22/06/21 12739 2
74591 [LOL] 카밀 서폿? "난이도 높은 조합"? 최성훈 감독이 설명하는 T1의 밴픽과 지향점 [128] 박수영17954 22/06/20 17954 0
74590 [LOL] [클템] 돌아온 클템의 찍어 X3 [9] 삭제됨10046 22/06/20 10046 1
74589 [LOL] 금요일에 예정된 최악의 상성매치 [18] 묻고 더블로 가!13316 22/06/20 13316 0
74588 [LOL] 빅라 개인사정으로 로스터 말소(+KT 입장추가) [60] roqur17947 22/06/20 17947 0
74586 [LOL] 모스트5를 통해 생각해 본 양대리그 성향 차이 [56] gardhi11948 22/06/20 11948 7
74583 [LOL] 개편된 롤리나잇이 아주 엉망이었습니다 [39] 비오는풍경12980 22/06/20 12980 14
74580 [LOL] 오늘 통신사 경기에 대한 티원 선수들의 말말말 [115] Leeka17720 22/06/19 17720 5
74579 [LOL] T1 vs KT 경기 후기 [58] Leeka14188 22/06/19 14188 1
74578 [LOL] T1vsKT 짧은 감상평 [37] Klopp16368 22/06/19 16368 3
74577 [LOL] 세상에서 제일 어렵게 이기는 팀. 서머의 T1 [45] 잘생김용현13361 22/06/19 13361 10
74575 [LOL] 더The 김치Kimchi 마에스트로Maestro 베릴BeryL. [32] 펠릭스13290 22/06/18 13290 12
74573 [LOL] 기기묘묘했던 농심 vs T1 2세트 - 농심 이대로 괜찮은가 [100] 우승17482 22/06/18 17482 2
74572 [LOL] [인터뷰] ‘구마유시’ 이민형과 MSI [30] League of Legend13290 22/06/18 1329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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