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772 [히어로즈] 전문가와 수비군, 독창성과 게임의 와꾸 [17] 헥스밤9440 18/12/18 9440 8
64770 [히어로즈] 진지한 고찰 [30] 인생은서른부터9388 18/12/18 9388 2
64769 [기타] PS4 게임별 플레이어수 [34] 홍승식10113 18/12/18 10113 0
64767 [히어로즈] 망겜 소리좀 그만 듣고싶네요 [166] 뭐로하지14516 18/12/18 14516 19
64766 [히어로즈] 히오스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67] Restar10691 18/12/17 10691 0
64765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스톰이 실패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139] 굿럭감사15179 18/12/17 15179 16
64764 [기타] [격겜] 올드팬들을 위한 격겜, 어디로 가야하는가 [30] 삭제됨8700 18/12/17 8700 1
64763 [히어로즈] 히오스가 재미없었던 이유(feat. 아이템) [119] 기사조련가14062 18/12/17 14062 7
64762 [기타] (캐주얼 모바일 게임) 점프 아레나 - 전설템의 시대 개막 [3] 마음속의빛6416 18/12/17 6416 0
64761 [기타] [로스트아크] 칼벤투스를 앞두고 써보는 개선 필요점 [71] 류지나11459 18/12/17 11459 4
64759 [히어로즈] 히오스에서 워크래프트 비중이 확 더 높았으면 어땠을까요? [50] 와!10810 18/12/17 10810 0
64757 [기타] [로스트아크] 레이드,파산의 지름길? [50] 고통은없나9802 18/12/17 9802 0
64756 [배그] 시청자 참여 대회 도중 핵유저 적발 사건 [이태준 유투브] [12] 손나이쁜손나은11319 18/12/16 11319 2
64755 Skt의 t1에 대한 투자규모와 e스포츠에대한 생각 [95] 나는언제돈버나12442 18/12/15 12442 1
64754 슼갤발 기자썰 정리 [88] 修人事待天命14724 18/12/15 14724 0
64753 SKT 단장 피셜, 페이커 국내 프로 선수 중 연봉 1위 [51] 홍승식11024 18/12/16 11024 0
64752 [기타] 최근 PC방 순위 [47] 청자켓12877 18/12/16 12877 0
64751 블리자드: 우리는 너희들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것이다. [24] 랜슬롯14268 18/12/15 14268 0
64750 [기타] '천하제일상 거상' 현질유도 없는 혜자 pc온라인 게임 소개글 [20] 흐름을잡다12674 18/12/16 12674 1
64748 [기타] VR 입문기 (게임불감증 치료) [20] PYROS11695 18/12/15 11695 2
64747 [기타] 앞으로 블리자드의 모든 신작은 객관적인 시장의 평가를 받을겁니다 [156] 하나의꿈24218 18/12/15 24218 22
64746 [히어로즈] 블리자드는 팬들을 우롱하는가. 라이트유저의 분노. [30] 랜슬롯12139 18/12/15 12139 7
64745 [히어로즈] Heroes, You're Fired. [75] 은하관제15985 18/12/14 15985 5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