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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306 tribute to 임진록. [39] becker7938 09/11/25 7938 59
39252 엠겜은 제발, 'MSL의 존재 의의'가 뭔지 좀 되새겨주세요. [18] 손세아6010 09/11/18 6010 8
39246 이제동의 화룡점정... [37] skzl5272 09/11/18 5272 0
39118 프로리그 3주차 팀별 간단리뷰 [6] noknow4079 09/10/28 4079 0
39109 황제가 바라보는 테란의 미래(새로운 저테전 패러다임?) [26] 체념토스6505 09/10/27 6505 0
38896 09-10시즌 재미로 보는 팀별 최고&최악의 시나리오 [30] becker9053 09/09/17 9053 0
38861 So1 <4> [23] 한니발8901 09/09/07 8901 22
38857 '도허(도재욱,허영무)'를 기억해주세요. [15] Genius7099 09/09/06 7099 0
38822 오프시즌 선수이적 이대로 끝인가?+각팀 취약점은? [11] noknow6305 09/08/31 6305 0
38814 '첫' 우승의 그 기쁨을 처음느낀 그의 '팬'들께... [2] greatest-one4228 09/08/30 4228 0
38707 현 프로게임계에 대한 소견 [20] Natural5253 09/08/24 5253 3
38674 축하해 그리고 고마워 [11] NecoAki4136 09/08/22 4136 0
38606 절대시대의 황혼_2편 황제와 폭풍의 황혼 [2] kimera4672 09/08/16 4672 4
38605 절대시대의 황혼_1편 황제와 폭풍의 여명 [18] kimera5854 09/08/16 5854 6
38587 짜증, 낙담, 분노 그리고 환희(부제: 이제동 찬가) [9] 라이시륜4779 09/08/14 4779 2
38586 매뉴얼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일까? 정명훈의 '매뉴얼'이 가진 가치. [64] legend6774 09/08/14 6774 0
38529 비인기팀, 이제동원맨팀 그리고 화승 [8] Zhard6209 09/08/09 6209 0
38528 티원은 우승하고 CJ와 KT는 못하는 이유 [26] noknow8592 09/08/09 8592 0
38525 소설, <삼무신三武神> 17 [6] aura4040 09/08/09 4040 1
38523 ★ 8/8 COP - 정명훈 (SK Telecom T1) - 평점 9.7 ★ (이벤트 당첨자 공지) [11] 메딕아빠6374 09/08/09 6374 0
38422 [sylent의 B급칼럼] 전능全能! 이제동 [82] sylent7473 09/08/04 7473 6
38410 테란이 저그에게 강한 종족이라고?? [51] Zhard6560 09/08/03 6560 0
38375 절반 이상의 성공을 거둔 CJ엔투스의 프로리그(시즌리뷰) [30] noknow4934 09/08/02 49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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