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310 이영호 vs 테란, 프로토스, 저그, 이제동. [42] 피지알뉴비5551 10/05/15 5551 1
41304 프로토스의 몰락 [7] swflying4652 10/05/14 4652 0
41293 시대구분론 [8] 더미짱4790 10/05/14 4790 2
41292 이영호의 msl 다전제를 보며 [2] 대한건아곤4741 10/05/14 4741 0
41290 한 시대의 시작과 끝. [7] 부평의K4067 10/05/14 4067 0
41289 최종병기 이영호 [56] fd테란12595 10/05/14 12595 76
41283 이대로 스타크래프트가 끝나지않을것임을 믿기에 [7] 태연사랑4163 10/05/14 4163 0
41277 입스타도 답이 없는 이영호. [22] 천마신군6262 10/05/13 6262 0
41255 본좌론 정체, 그리고 비판 [43] 건독4809 10/05/12 4809 3
41229 프로토스의 정도(正道)를 계승하는 자. [27] legend6681 10/05/10 6681 2
41221 이영호 최고의 종족전은 무엇인가? [42] 좋은풍경5925 10/05/09 5925 0
41166 양산형과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팀 단위 체제와 스타2 [13] LucidDream4373 10/05/05 4373 0
41067 midas, 그 생존의 증명. 그리고 변형태,이윤열의 인터뷰 [21] LucidDream7325 10/04/26 7325 7
41065 하나대투증권 MSL 2010 8강 맵 추첨이 끝났습니다. [48] 아사기리 타츠6805 10/04/25 6805 0
41064 스타리그 8강 울산야외경기가 가지는 중요한 의미 [22] noknow6144 10/04/25 6144 0
41025 이제동의 업적에 대한 간단한 접근 [19] becker6928 10/04/22 6928 2
41011 입스타의 분류와 짧은 역사에 대해 [12] becker5378 10/04/21 5378 5
41009 본좌(本座)란 존재하지 않는다. [24] epersys5320 10/04/20 5320 0
40945 생사를 건 갈림길 그들의 싸움과 일합의 승부 [11] 영웅과몽상가5738 10/04/15 5738 0
40929 드래프트로 살펴본 09~10 시즌 [31] 캠퍼6810 10/04/14 6810 2
40791 본좌론이 싫은 이유. [25] ROKZeaLoT4767 10/04/06 4767 1
40718 iTV를 추억하며, 예전 기억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20] 샤르미에티미4963 10/03/31 4963 0
40668 [철권] 무릎 [15] Xell0ss10963 10/03/22 10963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