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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67 [응원글] 마재윤과 부활한 이윤열.. [15] Pantocy4227 07/02/21 4227 0
29363 MBCGAME, '영원한 2인자'? [46] wingfoot5181 07/02/21 5181 0
29310 가둬버려라. 마재윤. 그리고 전설이 되어라. [11] SKY923940 07/02/18 3940 0
29306 김택용선수에 대한 회고의 글..대재앙을 넘어서길 바라며.. [7] 극렬진3750 07/02/18 3750 0
29273 마본좌에게 우리 말인 마립간이란 호칭을 드립니다. [31] 구수치♥원성4415 07/02/17 4415 0
29234 4강이 이정도면 결승전&3,4위전은????? [46] 처음느낌4765 07/02/16 4765 0
29231 Two more time. Maestro. [8] SKY923414 07/02/16 3414 0
29171 마재윤, 악역에서 주인공으로. [18] M.Ladder4897 07/02/15 4897 0
29156 5경기의 지배자 이윤열! [56] 이즈미르5132 07/02/14 5132 0
29149 팬이니까요. [12] JokeR_3963 07/02/13 3963 0
29113 변형태 선수 [14] jgooon4952 07/02/09 4952 0
29108 진화형 선수와 완성형 선수 [20] 하늘유령4949 07/02/09 4949 0
29100 마재윤,이 시대의 진정한 최강임을 다시한번 증명하기 위한 그 남자의 고독한 싸움. [36] SKY925665 07/02/09 5665 0
29095 자전거 타기. [4] The Siria3922 07/02/09 3922 0
29066 디파일러 이후엔 필히 울트라를 가야 한다. [49] 아유5114 07/02/08 5114 0
29012 박성준의 2해처리와 마재윤의 3해처리. [22] 김광훈6746 07/02/05 6746 0
29011 내가 기대하는 스타리그 4강 대진 ! [26] dilo4834 07/02/05 4834 0
28936 [연재] E-sports, 망하는가? #7. '프로 스포츠'로서의 E-sports - 1 [6] Daydreamer3973 07/02/02 3973 0
28924 난 이제 최연성의 눈물이 보고싶다. [20] 만달라4429 07/02/01 4429 0
28902 전상욱 선수의 플레이에 관한 개인적인 넋두리. [19] 신병국4258 07/02/01 4258 0
28882 김환중/이재훈/김선기선수 입대하네요 [76] 처음느낌6498 07/01/31 6498 0
28844 마재윤을 독보적인 존재로 이끄는 힘. [38] jiof6130 07/01/29 6130 0
28818 신희승선수에 대한 잡소리 [18] TheInferno [FAS]4403 07/01/28 4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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