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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310 이영호 vs 테란, 프로토스, 저그, 이제동. [42] 피지알뉴비5561 10/05/15 5561 1
41304 프로토스의 몰락 [7] swflying4660 10/05/14 4660 0
41293 시대구분론 [8] 더미짱4798 10/05/14 4798 2
41292 이영호의 msl 다전제를 보며 [2] 대한건아곤4748 10/05/14 4748 0
41290 한 시대의 시작과 끝. [7] 부평의K4071 10/05/14 4071 0
41289 최종병기 이영호 [56] fd테란12614 10/05/14 12614 76
41283 이대로 스타크래프트가 끝나지않을것임을 믿기에 [7] 태연사랑4165 10/05/14 4165 0
41277 입스타도 답이 없는 이영호. [22] 천마신군6265 10/05/13 6265 0
41255 본좌론 정체, 그리고 비판 [43] 건독4815 10/05/12 4815 3
41229 프로토스의 정도(正道)를 계승하는 자. [27] legend6687 10/05/10 6687 2
41221 이영호 최고의 종족전은 무엇인가? [42] 좋은풍경5931 10/05/09 5931 0
41166 양산형과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팀 단위 체제와 스타2 [13] LucidDream4380 10/05/05 4380 0
41067 midas, 그 생존의 증명. 그리고 변형태,이윤열의 인터뷰 [21] LucidDream7338 10/04/26 7338 7
41065 하나대투증권 MSL 2010 8강 맵 추첨이 끝났습니다. [48] 아사기리 타츠6816 10/04/25 6816 0
41064 스타리그 8강 울산야외경기가 가지는 중요한 의미 [22] noknow6154 10/04/25 6154 0
41025 이제동의 업적에 대한 간단한 접근 [19] becker6936 10/04/22 6936 2
41011 입스타의 분류와 짧은 역사에 대해 [12] becker5385 10/04/21 5385 5
41009 본좌(本座)란 존재하지 않는다. [24] epersys5326 10/04/20 5326 0
40945 생사를 건 갈림길 그들의 싸움과 일합의 승부 [11] 영웅과몽상가5742 10/04/15 5742 0
40929 드래프트로 살펴본 09~10 시즌 [31] 캠퍼6831 10/04/14 6831 2
40791 본좌론이 싫은 이유. [25] ROKZeaLoT4779 10/04/06 4779 1
40718 iTV를 추억하며, 예전 기억들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20] 샤르미에티미4972 10/03/31 4972 0
40668 [철권] 무릎 [15] Xell0ss10980 10/03/22 1098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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