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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9 왜 특정 개인의 잘못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아야 하나요? (승부조작과 관련하여.) [87] 마르키아르10070 10/04/12 10070 0
40871 마재윤은 어떻게 많은 남자들에게..그런 지지를 받을수 있었을까..?(도박설댓글금지부탁요) [112] 국제공무원14292 10/04/11 14292 2
40857 전캐스터의 택뱅사냥꾼 진영화라는 발언이 어떻게 들렸습니까?? [77] 영웅과몽상가9064 10/04/10 9064 0
40848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27] Dizzy6879 10/04/09 6879 0
40813 이제동의 네이트배 우승... [50] 케이윌6828 10/04/07 6828 6
40803 재미삼아 보는 10년간 이어진 본좌론 이야기 [50] 고지를향하여8608 10/04/07 8608 19
40801 이제동의 본좌론의 정리와 그의 호칭문제. [57] 그레이티스트4615 10/04/07 4615 1
40795 본좌론의 모순 [52] 정전4690 10/04/06 4690 6
40793 본좌란 칭호는 10년후에도 불가능합니다 [120] 파일롯토5877 10/04/06 5877 1
40791 본좌론이 싫은 이유. [25] ROKZeaLoT4877 10/04/06 4877 1
40785 본좌론이 까이는도구라고 말한 이유는 [148] 본좌위에군림5191 10/04/06 5191 1
40780 이제동선수 팬분들과 일반 스타팬분들의 관점의 차이 [69] 매콤한맛4704 10/04/06 4704 4
40779 본좌론은 끝났습니다.아직도 모르시겠나요. [126] 본좌위에군림5279 10/04/06 5279 1
40776 이제동선수는 이미 본좌로 인정받은게 아니었나요. [255] 케이윌9253 10/04/05 9253 6
40772 테란의 마지막 황제. [73] Ascaron9667 10/04/04 9667 1
40748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결승전-KTvsMBCgame(4) [365] SKY924869 10/04/03 4869 1
40730 저그의 대하락, 테란시대의 도래, 프로토스의 고난 [71] 트레제디6501 10/04/02 6501 0
40631 이영호 VS 이재호... 귀맵? 선수 VS 관중... 누가 문제? [259] LastStage12593 10/03/16 12593 1
40630 이제동이 상대 전적에서 뒤지는 선수도 알아보았습니다. [32] 리프팅턴7539 10/03/16 7539 0
40600 2009 이제동의 도전과 2010 이영호의 도전 [38] 툴카스5307 10/03/13 5307 0
40591 와 전태양선수 미쳤네요. [65] fd테란8448 10/03/12 8448 1
40584 이제동은 이제동, 나는 누구냐.. 나는 이영호다. 결코 포기를 모르는 남자. [32] Ascaron4626 10/03/12 4626 0
40582 이제동이 왜 이영호에 비교되어야 하는가 [114] 트레제디9469 10/03/12 946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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