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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3 10:57
Good Idea! 팀리그 진출중인 8개팀을 등수별로 반으로 나누어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하고, 승자팀에게 혜택을 주거나 그팀을 응원한 팬들쪽에 추첨으로 경품지급... ^^; 한국시리즈(?)를 하기전에 분위기 돋구기 위한 이벤트로 좋을듯 합니다.
03/06/13 11:05
오오오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올스타전 +.+ 감독마저도 올스타니;;; 흐흐흐... KTF 프로리그의 올스타전으로 한번 집어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야구처럼요. 기왕이면 팀플도 다른 팀의 선수들끼리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박정석 선수의 질럿과 장진남 선수의 져글링의 콤비 플레이를 보고 싶어요 +.+
03/06/13 11:19
잼있겠네요~2라운드 중반이나 끝나고 하면 괜찮을꺼 같은데용
경기방식은 온겜프로리그 처럼 하되 5전3선승 방식으루 하구 선수는 팀별한명씩에 총감독추천 1~2명 추가 이런식으루 하면 좋을꺼 같아요 ^^
03/06/13 11:42
하하 재균님의 소망은 불가능합니다. 한빛과 KTF는 떨어져야 할테니까요^^ 가장 많은 스타들을 보유하고 있는 KTF와 한빛이 한팀이 되면 큰일납니다^^ 그런데 오히려 감독님들간의 경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군요. 10개 구단 감독님들이 토너먼트를 벌이는 모습이라던가, 각 방송사 중계진의 팀플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군요(김동준, 김동수 선수의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다면 정말^^) 그리고 올스타전 말고 신인올스타전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2003년에 방송경기에 출전한 선수들만 모아서 말이죠^^
03/06/13 12:15
2라운드 끝나고 성적에 따라서 양팀으로 나누고(1,3,5,7 2,4,6,8 뭐 이런식으로..거기에 탈락했던 POS팀과 소울팀도 포함해서) 각 팀에서 한명씩 에이스를 출전시켜서 대결하는것도 재미있겠네요... 거기에 최종승부는 감독 대결로!!@.@
03/06/13 12:45
감독간의 대결이라면 SOUL과 한빛, POS팀의 감독분들이 우승후보라고 생각되는군요;;;
만약 팀플이라면 KOR팀 이명근감독과 IS의 조정웅감독도 우승후보겠구요;;;
03/06/13 14:01
재미있겠네요.
각 종족 별로 한 명씩 출전해서 1:1 세 경기(매치업을 잘 해야겠죠?), 2:2 팀플 1경기. 그리고 감독전(1:1/2:2/3:3 어느게 나을까요?).
03/06/13 14:01
이감독님, 팬카페까지 폐쇄할 비장한 각오를 하기에, 좀 걱정했더니...
여전히 유머~ 스럽고 기세는 살아 있군요. 좋습니다. ^^ 공룡님, 제가 이해되는 이감독의 귀여워? 해 준다는 말은... 어쩐지 방법? 하겠다는 말로 들렸다는...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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