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Date 2003/05/16 15:29:16
Name matlab
Subject 다시 돌아오셨군요 (_ _);;
안녕하세요~

PgR21의 부활을 축하드리는 글을 두번이나 쓰게 되네요 ^^;;;;
부활한지 벌써 며칠이 지나가는 군요...
아직 축하글러시가  끝난거 같지도 않고요

카키색 커피향이 나는 피지알의 배경화면을 다시 보게 되니깐...
옛날 생각도 나네요..

그런데.. 사실 작년 가을에 아파님께서 만들어주신 배경이 아직도
그대로인걸 보니깐 살짝 서운해지기도 하는건... 저 혼자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 서운한 마음 뒤섞여서 묘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PgR이 문 닫았던 오랜(??) 시간동안 힘써주신 쥔장 및 이하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361 프로선수들의 호칭에 대하여 [8] 임재일1519 03/05/17 1519
9360 반갑습니다. [5] 허브메드1557 03/05/17 1557
9358 PgR21은 PgR21일 뿐입니다.. (아래 임요환 선수에 대한 글과 그 논쟁을 보고..) [22] Canna1990 03/05/17 1990
9357 황지우 - 뼈아픈 후회 [2] 사랑의사막2370 03/05/17 2370
9356 예전 글들을 쭉 읽어보다가... [1] CnC.ME1204 03/05/17 1204
9355 정들었던 공간이.. [11] 낭천1391 03/05/17 1391
9354 이윤열의 착각? [17] wook982638 03/05/16 2638
9353 저그 게이머의 착각 [6] wook981790 03/05/16 1790
9352 오래된 친구처럼.... [1] Withinae1230 03/05/16 1230
9351 [나도 프로게임팀 감독]내일 KTF Ever 프로리그 대진은? [6] Dabeeforever1794 03/05/16 1794
9349 임요환은 광개토대왕, 이윤열은 장수왕 [41] 만달라2465 03/05/16 2465
9348 프로게이머 판이여 영원하라.... 유아은1390 03/05/16 1390
9347 참 연승하기 힘드네요... [1] 信主NISSI1154 03/05/16 1154
9346 여기서 HP 워3리그 보시는분~~~ [10] 초보랜덤1262 03/05/16 1262
9344 아 올림푸스에 프로토스가 없으니 정말 쓸쓸하네요.+_+ [16] 김평수1417 03/05/16 1417
9343 서지훈 선수의 연승행진이 결국 끝났군요.. [12] Canna1703 03/05/16 1703
9342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저그가 우승할려면.. [5] 정지연1265 03/05/16 1265
9341 그리워하면.. 천토1294 03/05/16 1294
9340 pgr의 부활과 함께 깨닳은것-_-;; 이카로스1182 03/05/16 1182
9339 pgr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웅쑤~1143 03/05/16 1143
9337 안냐세욤;;부활을 ㅊㅋ드립니다 [1] [ReiUs]sunny1154 03/05/16 1154
9336 후...드디어.. TopaZ1643 03/05/16 1643
9335 다시 돌아오셨군요 (_ _);; matlab1265 03/05/16 126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