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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4/14 11:07:24
Name 요정테란마린
Subject 현재는 저그의 히어로가 홍진호 선수이긴 하지만.. 차기의 히어로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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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는 못찾겠다는.. 뭐 박경락선수나 박신영선수 김근백, 성학승 선수등의 선수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오프라인에서 그렇게 크게(성학승 선수의 kpga투어 우승도 있지만..)히트를 못치는듯.. 반면에 테란과 프토는 이윤열 선수와 박정석 선수가 차기 히어로로 물망이 있는데.. 섣부른 아무래도 이번 여름에 TPZ 임진수 구도가 바뀔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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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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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1:18 삭제 아이콘
저는 올해 서지훈 선수가 대박 터트릴 예감이 듭니다^-^
Lun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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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2:20 삭제 아이콘
블록버스터 저그...주진철 손수를 전 주저하지 않고 꼽고
싶은데여 ^^ 주진철 프로님 파이팅~!~!
Lun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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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2:21 삭제 아이콘
아..손수..가 아니고 선수! 오타 지성 ^^;;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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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2:42 삭제 아이콘
마쟈요... 주진철 선수를 빼놓으셨네요... ^^
boss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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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2:57 삭제 아이콘
이재훈선수가 진짜로 감각적으로 멋있게 하던데.. 창조적으로..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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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3:01 삭제 아이콘
올해는 서지훈
디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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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5:44 삭제 아이콘
홍진호가 곱게 바톤을 넘겨줄까...
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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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18:55 삭제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안형모선수와 김시훈선수가 기대되네요 :)
이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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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20:05 삭제 아이콘
정재호 선수두 있는뎅..... 저그는 듬직한 신인들이 많은데 비해 플토는 강민정도.... 이재훈 선수나 박정석 선수는 신인이라기는 좀 무리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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