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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8 13:59
아~아직 광고중이네요^^;음..그런데 문자중계는 알타이르님께서 해주시는거죠?전 인터넷으로 보는 중이라..^^수고 부탁드립니다.
03/11/08 13:59
드디어 시작됩니다.
☞KOR VS Toona 1경기 신 개마고원 주진철(Z) VS 이병민(T) 2경기 The Huntress 조병호/주진철(P/Z) VS 김종성/안기효(Z/P) 3경기 Nostalgia 윤정민(T) VS 이용범(Z) 엔트리 예상입니다...^^
03/11/08 14:09
오늘 서두가 깁니다..할말이 많은거겠죠.^^
전용준 캐스터를 흥분시키는 경기가 적게 나와야 내일 결승전에 영향이 적을텐데...^^
03/11/08 14:10
KOR VS Toona
1경기 신 개마고원 주진철(Z) VS 심소명(T) 2경기 The Huntress 조병호/주진철(P/Z) VS 김종성/안기효(Z/P) 3경기 Nostalgia 차재욱(T) VS 이병민(Z) 알타이르님, 이번에도 절반이나 맞췄네요~^^
03/11/08 14:12
3경기 노스텔지어에서 차재욱 대 이병민 戰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오늘 KOR에서 전태규 선수는 내보내지 않았군요.. 또 Toona에서는 심소명 선수의 개인전 첫 데뷔..
03/11/08 14:21
주진철 선수 저글링 나왔고...스파이어 건설중...
드론 추가로 더 잡아주는 심소명 선수... 저글링 계속 보냅니다...앞마당 뒷쪽으로 돌아서 본진으로..
03/11/08 14:27
2경기 The Huntress 김종성/안기효(Z/R, Toona) VS 조병호/주진철(P/Z, KOR)
안기효 선수 또 저그가 선택되는 행운이 올까요?
03/11/08 14:31
헤드셋이 바뀐게 저거였군요!!..카스할때 저것좀 스타리그에서 썼으면 했는데 실현되네요.. 카스할때 스피커에 갑자기 '굿샷이요~ 수고' 라고 나오길래 깜짝 놀랬었죠 ㅡ_ㅡ;
03/11/08 14:35
주진철 선수 11시 저그, 조병호 선수 3시 프로토스, 안기효 선수 1시 랜덤테란, 김종성 선수 9시 저그. 일단 시작은 KOR이 좋아보입니다.
03/11/08 14:42
김종성, 안기효 선수 각각 진출 시도 합니다만...
김종성 선수 앞은 질럿+저글링, 안기효 선수 앞은 드라군+저글링으로 막혀서 힘든 상황..
03/11/08 14:44
안기효 선수는 다수 드라군에 밀릴 분위기....
주진철 선수도 뮤탈에 밀린 상태 입니다.. 김종성 대 조병호 1:1 분위기인데요...
03/11/08 14:46
김종성 선수의 판단 미스로 보입니다...
주진철 선수 미네랄 캐면서 재생 준비중... 김종성 선수 뮤탈로 드론 다 잡아내고... 안기효 선수 띄운 커맨드 12시 섬멀티로...
03/11/08 14:47
조병호 선수 앞마당에 넥서스 소환...
김종성 선수 뮤링에 주진철 선수는 거의 끝난 상황... 안기효 선수 12시 섬멀티에 배럭 짓습니다...
03/11/08 14:48
주진철 선수 드론 3기로 갱생 시도...^^
조병호 선수 앞마당 돌리고 있고... 안기효 선수 배럭 2개 섬에서 만들어서 날립니다...
03/11/08 14:54
3경기 Nostalgia 이병민(T, Toona) VS 차재욱(T, KOR)
팀의 승리를 놓고 신예 테란 두 선수가 격돌합니다...^^
03/11/08 14:56
제 3경기
노스텔지어 차재욱(T) vs 이병민(T) 오늘의 빅경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전태규 선수 뒤늦게 등장했습니다~^^
03/11/08 15:07
차재욱 선수 아모리 이후 아카데미...
차재욱 선수 골리앗 체제...이병민 선수 벌처 체제.... 스타포트까지 올라가는 차재욱 선수.
03/11/08 15:17
이병민 선수는 병력 잔뜩 모아서 중앙 너머 진출 시도...
차재욱 선수는 2드랍쉽 본진 드랍 나갔으나....별 효과 없습니다.
03/11/08 15:22
차재욱 선수 드랍쉽에 탱크 싣고 방어 옵니다만....
벌처까지 보내서 공략 시도하는 이병민 선수.... 1시 멀티는 종료직전...
03/11/08 15:25
이병민 선수 병력 쏟아붓고...차재욱 선수 클로킹 레이스로 방어에 나섭니다...
일단 방어는 성공하나...이병민 선수 본진에 모은 레이스가 1부대가 넘습니다 -0-
03/11/08 15:32
☞동양 VS 한빛 - 엔트리 예상입니다.
1경기 Another Day 임요환(동양) VS 변길섭(한빛) 2경기 Vertigo Plus 김성제/이창훈(동양) VS 강도경/박정석(한빛) 3경기 Guillotine 최연성(동양) VS 박정석(한빛)
03/11/08 15:37
벤치 라인업을 봐서는 2경기 팀플 예상은 무조건 맞은것 같고...
3경기 임요환 VS 박정석이 될지도...^^ (그럼 또 절반 맞추게 되는건가요?-0-)
03/11/08 15:37
벤치 라인업을 보니 3경기는 임요환 VS 정재호가 될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순전히 정재호선수 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대로 예상하는-_-;;).
03/11/08 15:42
☞동양 VS 한빛 - 오늘의 라인업 입니다...
1경기 Another Day 최연성(T, 동양) VS 박경락(Z, 한빛) 2경기 Vertigo Plus 김성제/이창훈(P/Z, 동양) VS 강도경/박정석(Z/P, 한빛) 3경기 Guillotine 이창훈(Z, 동양) VS 정재호(Z, 한빛
03/11/08 15:47
DiSpEL~님에게 김현진선수는 다음주 듀얼이 있어서 나오지 못하는 거죠...라고 말하려고 하다가 순간 생각나는 것이 김성제선수.-_-;;
머 무슨 사정이 있겠죠.
03/11/08 15:47
동양은 임요환선수가 계속해서 빠지네요. 임요환-최연성라인의 원투펀치는 KTF의 홍진호-이윤열라인의 파워와 맞먹을듯 싶습니다만...
03/11/08 15:51
작년 우승팀답지 않게 초반 2연패를 당한 상황에서 임요환선수가 등장함으로서 오늘만은 동양이 반드시 1승을 가져가려는 움직임이 보일것으로 예상했지만 임요환선수는 또 빠지네요. 이쯤이면 임요환선수가 한번 나와서 연패를 끊는데 주력을 해야될거 같습니다만...
03/11/08 15:55
근데 어나더데이 왠지 아방가르드랑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나요??
전 처음에 어나더데이 라는 맵에 대해서 모른 상태에서 이윤열vs차재욱 전을 봤는데 처음 진행되는 상황보면서 무슨 맵이지? 하다가 차츰 네오아방가르드다~!! 이랬었던..-_-;; 개인적으로 밸런스 안맞는다 안맞는다 했지만 그래도 아방가르드 꽤나 좋아했던 맵이라서 네오버젼 나오길 고대했는데... 이렇게 나왔구나 싶어서 꽤나 좋았죠. 얼른 온겜넷 텨가서 보니 어나더데이 더군요.음..-_-; 어쨌든 아방가르드랑 비슷한듯. 그래서 이맵은 왠지 박경락 선수가 이길 것 같이 느껴져요. 저그가 좀 유리한 맵스타일인듯 보이거든요.
03/11/08 15:58
3해처리면.. 아무래도 뮤탈이.. 맞겠죠.
뮤탈이면 본진과 멀티가 이어져있어 방어할곳이 넓은 이곳에서 꽤나 테란이 신경쓰이겠죠.럴커라도 역시 마찬가지, 아니 오히려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경락 마사지..-_-;
03/11/08 16:00
대각선이니.. 아무래도 박경락 선수에게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겠네요.더블커맨드를 한 상황에서 저그에게 어느정도 텀을 준 테란이 어떤식으로 이겨나갈지.. 임요환 선수의 모든것을 이어받고 있는듯한 인상을 주는 최연성 선수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되네요.
03/11/08 16:06
박경락 선수 본진 스탑럴커 5기로 마메 다수 잡아내면서 디파일러 준비중...
그래도 최연성 선수 탱크랑 병력이 많습니다...
03/11/08 16:07
11시 멀티에 스파이어, 히드라덴 급하게 건설중...12시 멀티도 돌아가는 박경락 선수...
2번째 진출 병력이 11시로 향하는 최연성 선수.
03/11/08 16:13
근데 최연성선수 바이오닉은 3대테란 수준은 아닌듯하네요.. 컨트롤 미스도 많고 그리고 apm200대로 이윤열선수에 필적하는 물량이 나오는걸로봐서는 역시 apm은 숫자일뿐이라는 생각이드네요
03/11/08 16:14
헉!이럴수가.지금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확 바꼈군요.깔끔해졌고 로그아웃 기능도 생겼네요^^근데 페이지 뜨기 시작할때의 주황색 화면은 좀..^^그래도 이제 꽤 괜찮은 홈페이지가 된거 같네요.
03/11/08 16:16
아직 경기 시작하지 않은틈을 타 다른소리 한나 더 하자면,KTF리그 6라운드때 이윤열선수와 서지훈선수의 경기가 있네요.엄청 기대됩니다^^
03/11/08 16:18
여태까지 최연성 선수의 전적..
이 름: 최연성 아이디: Orion_iloveoov 공식전 첫 데뷔: 2003년 2월16일 온게임넷 1차 챌린지리그 96강. < 각 종족별 전적 > vs ZERG - 24전 19승5패 < 승률: 79.16% > vs TERRAN - 30전 22승8패 < 승률: 73.33% > vs PROTOSS - 18전 13승5패 < 승률: 72.22% > vs TOTAL - 72전 54승18패 < 승률: 75.00% > 사람인가...괴물인가..
03/11/08 16:23
경기 시작됩니다.
이창훈 선수 1시 저그, 김성제 선수 11시 플토 강도경 선수 5시 저그, 박정석 선수 7시 플토... 남북 전쟁^^
03/11/08 16:23
최연성 선수의 바이오닉 컨트롤이 3대테란 수준이 못된다손 치더라도.. 그의 2003년 저그전 승률은 그들 못지 않죠..=_=
2003년의 최고의 신인이라면 단연 최연성 선수...^^;;;
03/11/08 16:24
사람...은 맞죠-_-; 근데 무서운 선수인건 확실해요.
더군다나 임요환 선수라는 거목이 옆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앞으로 롱런할 선수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임요환 선수에게 너무 의존해서, 임요환 선수정도의 선까지만 성장할 수 있게 될 선수라면 그다지 반기지는 않아요. 이미 그런 테란들은 어느정도 있다고 보이거든요. 최연성 선수가 임요환 선수,이윤열 선수가 넘지 못했던 선의 위치를 알고, 그 선을 넘을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강도경 선수도 빨리 올라와요!-_-;
03/11/08 16:38
중앙 싸움에서 강, 박 조합 병력에 김성제 선수 밀립니다...
마엘스트롬, 피드백....사이오닉 스톰.... 뭐 정신없습니다...병력은 김성제 선수쪽이 다수 생존...
03/11/08 16:42
김성제 선수와 박정석 선수 병력이 중앙에서 교전이 있었습니다만...
박정석 선수 승리... 강도경 선수 병력이 지원오고...이창훈 선수 병력도 도와주러 왔습니다만 강도경 선수 병력에 밀려납니다...
03/11/08 16:49
동양의 3패가 두렵습니다. 이창훈선수가 힘을내서 꼭 3차전을 이기길 바랄뿐이네요. 임요환선수의 경기를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렸건만..흑
03/11/08 17:00
세상끝까지님, 저도 그렇게 느꼈던..-_-;왜 이창훈 선수 색안경 끼잖아요.애정만세때 성시경씨도 색안경 꼈었는데 비교해보면 정말 닮았다죠^^
아.. 그리고 저도 최연성vs강도경을 기대하지만, 전 임요환vs강도경 을 더 기대한다는...-_-;진짜 옛날 분위기 날 것 같지 않아요. 지금도 좋지만... 전 옛날의 그 시절을 너무나, 정말 너무나 그리워하고 있답니다.그리고 그때의 시절을 돌이켜보게 해주는 선수는 바로 그 두선수예요.그래서 두선수의 경기, 솔직히 말하면 온겜넷이 나의 이 간절하고 간절한(거짓말-_-;;;)염원을 받아들여 이벤트전을 펼쳐서.. 음.... 이윤열vs조용호, 임요환vs강도경, 음..홍진호vs음..누가 좋을까.. 아! 홍진호vs박정석 전을 펼쳐주면 얼마나 좋을까요..큼.-_-; (억지죠?-_- 쓰면서도 김동수vs임요환 or 홍진호vs임요환 전이 훨씬 낫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임요환vs강도경 전을 어떻게 해서든 집어넣은...;;)
03/11/08 17:03
예전에는 스파이어 빠르면 유리하다고 말했을텐데...요즘에는 스파이어 빨라도 그다지 상관은 없더군요..참..-_-;;
어쨌든 정재호 파이팅!!한빛 파이팅!!(몇번째냐..-_-;;)
03/11/08 17:06
한빛은 정말 10월달에는 암울했는데 11월달로 넘어오자 마자.
바로 팀분위가 바뀌네요..;; 변길섭선수 프리미어리그 1위와 나도현선수 스타리그 진출.. 프로리그 2연승... 큭;
03/11/08 17:13
동양에서도 박용욱 선수가 결승전을 치른 후에 개인전에 나오게되면 제법 세지겠죠.. 하지만 그러고나면 이제 최연성 선수가 결승전 준비로 나오기 힘들 듯 싶으니.. 앞으로는 임요환 선수의 개인전 출전이 불가피 할 듯 싶고, 김현진, 김성제, 이창훈 선수등과 함께 승수쌓기에 나서줘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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