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1/07 11:24
으앗.. 염장을 지르는 저 한마디.. "오늘(11월7일)로서 크리스마스 48일 발렌타인데이 99일 남았습니다....-_-"
솔로군들은 다시 모여야 -_-)// 정말 난감이 뺨을 스치는 군요.. ㅠ.ㅠ
03/11/07 11:39
당신은♪ 누구십니까?♬
자드님의 유명한 이모티콘이없이 자드님을 흉내낸 이런글을 올리시다니 엔터는 비슷하게 흉내 내셨군요 PC방 알바하더만 맨날 딴생각이나 하구...
03/11/07 12:05
조회수가 높지 않아도 좋고....
아는 분들의 댓글만으로도 즐거워지고.... 이모티콘을 쓰지 않아도 글이 써지고.... 몇 개의 좋은 노래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입니다....~_~ 요즘은 혼자 있다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다는....-_-a
03/11/07 12:18
은행잎 참 좋네요... 제발 쓸지 말아 주세요... ^^
. . .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 초 염장질... *~(^ㅠ^)~*
03/11/07 13:33
자드님의 여친 이야기는 매번 새로운 인물들로 가득차는군요...
아니면 동일인이 ... 마치 다른 사람처럼 들리는건가??? ㅡㅡa 결혼하신 canopxxx님은 신혼 생활 재미 있으신가요??? 그거 오래 안 가니까... 지금 기억 오래 남기세요 -_ㅜ.... (제 경우는 저는 신혼 2~3개월 집사람은 아직도 -_ㅜ) 담번에는 자드님 알바하면서 작업한 얘기가 있으리라 믿고 -_-+ 알바시 작업에 관한 짧은 얘기를 들었으면 하는 자아근 소망이 있네요 ^^
03/11/07 16:03
사진 정말 끝내주네요....^^
저는 요즘 굉장히 심란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사랑을...믿어야 하나..... 남자를...믿어야 하나..... 믿음 저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 알고 있는데 경험이 전무한 저로서는 주위의 상황에 투영한 나의 미래를 바라보고는 합니다만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이 그다지 아름답지만 않은것... 그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야...저 사진..정말 너무 멋지네요 ^^
03/11/07 17:30
canopxxx 님 저도 축하 드립니다. ^^
에..zard 님.. 그러시면 안되요.. 그러시면.. 혼자 있어도 괜찮아 지게 되면.. 그거 오래 갑니다. 그러시면 안되요.. ㅡ,.ㅡ; 화이팅.. 하십시오.ㅣ. (__)
03/11/07 17:57
==========이 가을이 가기전에 은행잎 떨어지는 거리를 한번 걸어보는것도....~_~ ===========
후...그녀랑 같이 걷고 싶네요..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