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1/06 23:18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제 친구의 경우에도 중학교때 전교 톱이었는데 어이없게 대원외고 낙방, 일반고 다니다 서울대 무난히 합격한뒤 현재 UC 버클리 장학생으로 공부 잘 ~ 하고 있씁니다. 어디가서나 자기 하기 나름인듯- (오히려 그 친구는 자기가 외고 가지 않았던게 더 잘된일이라 그러더군요) 적성에 맞는 과를 선택하는 것과 꾸준히 노력하는 태도가 훨씬 중요한 듯 싶네요
03/11/06 23:18
'운'이라는 것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만..'운'은 본인의 실력을
절대 다 가리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좋든 나쁘든 결국 드러납니다. 일반전형에서 건승하세요^^
03/11/06 23:26
음...페르마라면 외고입시시험 작년에 좋은성적을 낸학원이였는데 요즘은 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외고시험은.. 4지선답이기때문에 운도 상당히 작용하지요.. 운이라 생각하고 그냥 연습을 한것이라 생각하십시오!원래 특별전형은 붙는다는생각으로 보면 안되는겁니다^^ 뭐 지금 궁금한게 있으면 안되겠지만;; 외고시험에 관한 질문이있으시면 쪽지주세요!
화이팅입니다!
03/11/06 23:26
대원외고가서 피터지게 해서 내신 올리는것보다 일반고 가서 내신 올리는게 나서요. 솔직한 말로 고등학교는 요새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대학교를 어디가냐따라 취직이 결정되니까요. 우리나라니까 가능한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