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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3 13:09
아이젯님의 가슴 훈훈해지는 만화도 많은 사람이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두 편이나 올리셨으니 슬슬 팬들의 압박을 느끼실걸요...흐흐흐
다음기회엔 홍진호 선수의 팬분들을 다루어 주세요~~~ (개인적으로 박영선님 추천^^) 뭐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라도 앞서 두 편같은 가슴훈훈한 만화라면 환영입니다. 압박 압박~~~!!! ^^
03/11/03 15:25
흠.......pgr에서는 왜 이렇게 보고 싶은 글들이 많은건지...ㅠ_ㅠ
ijett님의 만화도 그렇고 폭투혈전도 그렇고.. 전에 연재되던 유리 장갑도...ㅠ_ㅠ 어서 빠른 연재를.......(_ _)
03/11/03 22:42
아... 기억상실 바가지가 독촉의 압박용이었다니...
제가 이제껏 살면서 당한 압박 중 가장 강력한 것이군요... 지금보다 조금 더 속도를 내서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만화 속에 나오는 바가지를 계속 보다보니 바가지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픽션을 만들고 싶어진다는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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