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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2 02:45
돌아가면 모든 독서실의 불을 꺼줘... -에어리어88-
ㅠ_ㅜb원츄입니다.크하하하. F...F가 이렇게나 많이...- 북두신권
03/11/02 03:17
은규님 저와 같으십니다. 덧붙이자면 저는 모의고사를 훨씬 좋아했습니다. 언어, 수리2 시간에는 심지어 1시간씩 잠도 잤으니...
03/11/02 03:31
시험이여! 내가 돌아왔다! 에 방석 백만장 ㅠ_ㅠb
시험하고 상관은 없지만 이 대사의 북한버전 패러디가 있죠 아오지여! 내래 조지러 왔다우!(펑)
03/11/02 07:34
가슴에 일곱개의 컨닝 페이퍼가 씌여진 남자를 아는가?(금메달이 유력시 될때 최대한 순한 얼굴의 학생을 찾아 오만상을 찌푸리며 물어본다.)
일자 상전의 컨닝 페이퍼는 너따위에게 파해되지 않는다!(대략 시험 감독관에게 사용하면 베스트일듯한...쿨럭.) 이것이 시험지가 내뿜을수 있는 살기인가.(백지 상태의 시험지를 제출하며.앞뒤로 후배나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는 상황이라면...) 나의 천부적인 재능이 주관식의 답안을 불러낸 것이다! 하늘조차 이 시험의 평균을 모른다는것인가!(우연히 찍은 주관식을 맞췄을때.)
03/11/02 12:45
후르츠 너무 좋아요~
시험은 좋은 일이야.. 공부를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이지~ (싸움은 좋은 일이야 .. 서로를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이지~ )
03/11/02 12:52
우리들 일족은 A를 찾아 헤메는 복학생이에요 - 카우보이 비밥
아아~ 부르고 있어요. F가 나를 부르고 있어요 - 카우보이 비밥
03/11/02 13:46
A+을 얻기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시험의 등가교환원칙이다. 우리는 그것이 세상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다 - 강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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