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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5 10:47
아 주고싶군요... 하지만 저희어머니가 혈소판부족증으로 제가 한달에
2번씩 헌혈하고있어서 남는 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의사가 더 이상은 위험하데서.. 제 친구가 주변에 알아보고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아픈사람 마음은 진짜 가족이나 본인이 아니면 그 고통몰라요.
03/10/25 12:59
정말 저도 제 몸이 싫습니다..ㅜㅜ
남을 돕기 위해 헌혈을 하러 가면, 항상 나가시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간호사님들.. 간염이 너무나 싫은 하루네요..ㅜㅜ
03/10/25 17:26
이번에 동호회나 여러군데에다가 글을 올렸습니다.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이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려고 해서 저도 같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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