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생각하면서 갑자기 생각나는건데요..
네잎클러버 찾기 힘들어서 세잎클러버에서 한잎 꺽어서 짝뚱 네잎클러버로 만들어서
코딩해서 줄때 있잖아요.. 없으시나요??
물론 아직 저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갑자기 희생이라고 느껴지네요..
희생까지는 아니겠찌만은요.. 그게 무슨말이냐? 하면은요..

세잎클러버 꽃말은 행복... 그리고 네잎클러버 꽃말은 행운..
다 아시죠..

그러니깐요..
자기가 가진 행복 한쪽을 짤라내어 그 짤라진 행복을 다른사람에게 행운을 전해주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이 안 되나요??

좋게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