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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4 18:53
기대되네요..^^
제목수정 요청합니다.. [문자중계]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겠는데요?^^ 문자중계창 맞죠?^^ 참 기대가 되는 오늘 하루입니다..
03/10/24 18:55
으아으아~~ 헌데 문자중계창이 2개가 있는데.. 어느 하나는 없애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03/10/24 18:56
박경락선수의 3:0승부를 과감히 예상합니다!! 너무 일방적 응원인가?^^; 박경락!!화이팅!!!!!이기자!!!전위!! 잠실로~~
03/10/24 18:57
제가
낭만드랍쉽 님보다 3초 늦게 올렸군요 ~; 하하핫 올리시는분이 왜없으시죠 -; 이곳에 문자 중계 해주세요 ^-^; -아 혹시 경기순서 아시는분 올려주세요! -박경락선수의 테란 기대되네요! -뭐니뭐니해도 박용욱 화이팅 ^-^! 비류연 (2003-10-24 18:54:17) 전위의 승리를 원합니다!! 패러독스에서 허무하게 지더라도 뭐라 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개마고원에서 11시 2시는 나오지 말아요;; 박아제™ (2003-10-24 18:54:29) GG & GL to Junwi & Kingdom!!! Flareguy (2003-10-24 18:55:02) 중계 관련 글이 2개가 떳군요!! [ReiUs]sunny (2003-10-24 18:55:40) 019 9145 8812로 결과 끝나는 즉시 문자좀 보내주세요^^ 제가 그시간에 학원에있어서 부탁드립니다^^; 카나타 (2003-10-24 18:56:02) 중복입니다.^^;
03/10/24 19:00
3초의 차이.. 무섭군요..^^;;
박용욱 선수 화이팅 입니다..^^ 이번 경기에는 필살 프로브러쉬를 보여 주시길..쿨-_-;;럭
03/10/24 19:01
박용욱 선수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결승전에서 프로토스가 저그를 이기고 우승하는 걸 보는 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하기에 뭐라 말하기는 어렵네요..ㅡㅡ;
03/10/24 19:06
하지만 페러독스에서 연습때 테란으로 승률이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박정석선수를 상대로..-_-;; 박용욱선수의 절대우세는 아닐것 같습니다.^^;
03/10/24 19:08
여기서 잠깐 OSL징크스를 언급하자면
*온게임넷 결승전 같은종족 싸움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박경락 승리 *옐로우의 저주(?):홍진호 선수를 떨어뜨리고 올라가는 선수는 절대 결승에 못간다---> 박용욱 승리 어쨌든 징크스가 하나는 깨지겠네요. 갠적으론 박용욱 선수를 응원하기 때문에 옐로우의 저주가 깨지지 않길 바랍니다.
03/10/24 19:09
이게 대체 무슨 아이러니란 말입니까... 최초의 저그 우승자 박경락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과, 최초의 저그 우승자는 홍진호 선수여야 한다는 마음이 서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03/10/24 19:09
아.. 박용욱 선수 악마토스의 힘을 꼭 보여주시길~
바빠서 경기를 지켜볼 수 없는게 안타깝군요 다시 pgr들어올 때 꼭 좋은 소식 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화아링~~~
03/10/24 19:14
박경락선수 허찔린듯 합니다.
더블넥을 대비한 전략을 들고온 박경락선수의 허를찌르는 하드코어 질럿러쉬입니다. 박용욱선수 유리합니다. 바로 GG 나오네요
03/10/24 19:14
박경락 선수... 이번이 정말 큰 고비이고..
홍진호 선수는 승자전을 이기면 건틀렛을 고를수 있기 때문에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 같습니다. 과연 이번 시즌은 저그우승이 가능할 것인가! 아.. 1차전 아주 허무하게 끝났군요..
03/10/24 19:15
아마 박경락 선수는 지고 나서도 [전진게이트에 밀렸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드론이 그 요상망측한 위치에 지어진 게이트웨이를 못 봤거든요.
03/10/24 19:15
5시 위치에 그 파일런과 게이트는 만약에 박경락선수가 빠른 정찰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했을때 자신은 더블넥하려는 의도로 보이게 하고 정작 가져나온 전략은 하드코어였군요.
03/10/24 19:16
앗.. 어이없네요...--; 시작하는거 보고 커피 끓이러 갔다 왔는데(소요 시간 약 5분) 광고가 나오네요. 뭔가.. 경기 중단인가?? 이러고 pgr들어 왔는데 끝난거네요... 허무..
03/10/24 19:16
아마 그 위치는 상대로 하여금 게이트의 위치를 들키기 않아 전진게이트라고 긴장하게 하면서, 나름대로 본진에서 가까운 위치를 찾아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10/24 19:22
이거는 섣부른 소리가 아닌거 같습니다.
만약 신개마 마저 박용욱선수가 잡는다면 거의 3:0 승부라고 보셔도 무관할꺼 같습니다. 물론 패러독스에서 박정석선수와 연습경기에서 승률이 좋았다고는 하지만 주종족과 주종족이 아닌 선수와의 실전은 어딘가 다를수 밖에 없거든요 만약 신개마 마저 박용욱선수가 이긴다면 3:0 나올 가능성 80%이상입니다.
03/10/24 19:22
아무래도 박용욱 선수는 임요환 선수와 함께 극단적인 전략을 구상하지 않았을까요..예전에 박용욱 선수가 한번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그냥 해서는 박경락 선수 도저히 못 이기겠다고..'
03/10/24 19:22
자 2경기 시작합니다 긴장감 최고조로 올라갑니다!!
박경락 선수 고심하는 모습이네요 그에 비해 박용욱 선수는 덤덤한 모습.. 자! 신개마고원로 고고~~
03/10/24 19:23
요번시즌 유난히 마이큐브에서 경기가 많았던 임요환 선수..
그와 같은 팀인 박용욱 선수.. 연습 엄-_-청 많이 했을거 같은데..
03/10/24 19:23
네 경락선수 표정 그렇게 좋지 않고
용욱 선수 표정이 날카로와 졌습니다.. 자신도 2경기를 잡으면 극히 유리하다는 것을 의식하는 듯
03/10/24 19:25
박경락 선수는 본진 투 해처리 스포닝풍 입니다.
우와~ 지금 프로브와 드론 신경전 엄청나네요!! 아~ 하드코어인가요? 질럿 한기 달립니다!!
03/10/24 19:27
8시..... 홍진호선수에게 거둔 2승중 1승이 8시나와서 얻은 1승도 있고... 8시 걸려서 임요환선수도 이겨도 봤고 조용호선수도 이겨봤고.... 느낌은 좋은데..... Cheer up Junwi~
03/10/24 19:27
가만 생각해보니 박경락 선수와의 이번 시즌 두경기에서 박용욱 선수가 보여준 유닛은 프로브와 질럿밖에 없네요.
건물은 넥서스, 파일런, 게이트 뿐이구요-_-
03/10/24 19:29
박용욱선수 김동수선수가 초창기에 저그를 휘어잡던
하드코어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열받은 박경락선수 드론 밀치기 합니다. 그러나 실패 합니다.
03/10/24 19:29
박경락 선수 입구에서 저글링과 질럿들 대치 중입니다.
아 박경락 선수 계속 뚫어볼려고 하지만 위치 좋기 때문에 뚫지를 못하네요 암울하네요
03/10/24 19:30
박경락 선수 암울하네요.. 박용욱 선수는 템플러 갈 준비합니다.. 역시 저그 상대로는 킹덤이 최곤가요? 전위, 자신의 입구에 배치되어있는 박용욱 선수의 유닛들을 못 없애는군요..
03/10/24 19:30
아~ 정말 저글링 입구 뚫어볼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뒤에서 드래군 백업해줍니다.. 앗 질럿 발업 됬습니다!! 질럿 올라갑니다!!
03/10/24 19:31
경기 끝날듯 하네요.. 곧 박경락 선수 GG나오겠습니다.. 발업된 질럿과 템플러 박경락 선수의 본진에 난입했네요.. 아.. 박경락 스포닝풀 파괴.. 거의 경기 끝났네요..
03/10/24 19:32
경락 선수 럴커하나 변태.. 일단 어찌어찌.. 막아내는군요.. 하지만 더이상의 시간을 벌기는 힘들듯 힘드네요.. 아칸, 저그의 본진에 진입.. 아 박경락 선수 GG .. 박용욱 2승째..!!
03/10/24 19:34
3차전의 전장은 패러독스.. 박경락 선수 아무래도 힘들어보이네요..
이번 리그에서 사상초유의 토스 대 토스전이 결승에서 나올 듯 합니다.. 그리고 박용욱 선수.. 대 저그전 1위답게.. 저그 잡는 것 예술이네요 -_-/
03/10/24 19:35
아~~ 하드코어... 오늘 하드코어 한 번 제대로 보게 되는군요... 지난 주와 이번 주에 왜 이렇게 가림토가 생각이 날까요...
03/10/24 19:35
박경락선수가...이번 4강에서도 3:0으로 패배하면 3회연속 4강진출... 그러나 4강성적은 2승 9패... 듀얼에서 변길섭선수하고 게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도 3경기 열심히 할 것입니다.(3.4위전에서 3위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전위 꼭 힘내십쇼.... 쭈쭈바쏴야죠..
03/10/24 19:35
박용욱 선수 정말 굉장하군요.
멋집니다.... 박경락 선수의 저그를 이렇게 원사이드하게 이기다니... (가림토 김동수 선수가 울고 가겠네요~~~~)
03/10/24 19:36
어제 정재호 선수와의 ITV 경기가 딱 이런 스타일이었습니다. 가난한 하드코어로 저그의 입구를 막고 압박하기... 정재호 선수는 레어를 늦추면서 히드라로 입구를 뚫으려고 했는데, 그 툭툭 침뱉는 히드라 두기를 박용욱 선수는 질럿으로 잡아내더군요... 결과론적이지만, 레어를 늦추고 히드라부터 뽑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재호 선수는 최소한 스파이어는 지었거든요;;;
03/10/24 19:36
설마... 진짜 박경락 선수 왕중왕전의 기욤처럼 3:2로 역전할수도 있을지 기대해보네요^^;; 아니면 프리챌배처럼 프로토스가 한번에 싹쓸이로 셧아웃 시킬지... 정말 패러독스에서의 경기 기대됩니다
03/10/24 19:37
박용욱 선수 완전히 제압하는군요.
대체 지상전에서 저그가 프로토스보다 유리하긴 한겁니까..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경기들입니다;;
03/10/24 19:38
박용욱 선수가 이런 류의 플레이를 최근 많이 보여줬는데... 박경락 선수가 대비를 좀 허술히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원사이드한 플레이군요. 아마 발업질럿이 설마 덤비겠어? 하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아쉽습니다. (그래도 프토다 아싸!)
03/10/24 19:40
뭐...약간 딴소리 같기도 하지만.... 얼마전 프리미어 경기에서나 그외 경기들에서 보면 장진남 선수같은 저그유저들은 그런 질럿 압박을 쓰윽 쓰윽 하더니 뚝딱 막아내던데....--; 박용욱 선수가 프리미어때의 박정석, 송병석 선수보다 훨 강하게 압박해서 그런가....
03/10/24 19:40
진짜 박경락선수의 가장 큰 위기는 맵이 패러독스라는게 아니라
또다시 4강에서 떨어지는가..하는 생각입니다. 쉬는 시간동안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03/10/24 19:41
박용욱선수는 후반가면 질수도 있다 라는 생각에 3차전, 패러독스에서 모든것을 끝내려고 1,2차전을 강력하게 밀어붙인것 같네요.
03/10/24 19:43
항상 박경락선수의 4강경기가 끝나면 느끼는 거지만..(결과론적인 얘기)
저글링 소수생산+ 본진성큰 이후 빠른테크로 갔으면 어땟을까요? 지난번 홍진호선수한테 깨질때의 느낌이 다시 드는건 ㅜ_ㅜ
03/10/24 19:44
으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은 온게임넷은 음악효과와 관중들함성이 더욱 더 시너지효과를 줘서 긴장감 고조 시키는것은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03/10/24 19:49
프프전 나오면 망합니다 -_-
사람 2만은 커녕 1만5천도 올까 의심됩니다.. 뿐만아니라 재수없게 1,2,3위 모두 프로토스 나오면 차기 맵은 아마도 아트하게 플토 암울한맵 가득할껍니다..
03/10/24 19:50
아직도 요환 선수의 인기는..
엔토이 우유마시기.. 홍진호 선수와 거의 더블스코어로 1위-_- 저는 하나도 안끊기고 잘나오는데..;;;
03/10/24 19:54
기요틴 노스텔지어 개마고원 3개의 맵이 전시즌에도 쓰였습니다.
그런데 플토가 8강에 못올라갔죠.. 플토가 유달리 이번시즌에 잘한거지 맵빨은 아니라고 봅니다 ㅡ_ㅡ
03/10/24 20:00
박용욱 선수, 박경락 선수 미네랄 멀티에 다크 세개 드랍.. 멀티에 꾸준히 괴롭혀 주네요.. 경락 선수도 골리앗드랍했지만, 그리고 다크 두기 추가드랍..
03/10/24 20:01
아~ 용욱선수 하이템플러까지 나와서 셔틀로 드랍하러 갑니다
골리앗으로 막나 싶지만 여전히 경락선수 당하고 있습니다 앗!! 하이템플러 본진난입!! 스톰 난무 하고 아콘으로 합체합니다!!
03/10/24 20:02
허허.. 일꾼이 너무 없네요 경락선수...
하지만 아직 용욱선수도 멀티가 없네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셔틀 3기 또 멀티로 갑니다!!!!
03/10/24 20:03
허허.. 일꾼이 너무 없네요 경락선수...
하지만 아직 용욱선수도 멀티가 없네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셔틀 3기로 중앙 장악합니다
03/10/24 20:04
앗 경락선수하고 용욱선수 서로 엇갈립니다
경락선수멀티는 깨졌구요 용욱선수멀티는 우선 저지했지만 본진에 들어간 베슬은 터지고 병력으로 별 피해 못 줍니다
03/10/24 20:09
gg치면서 박경락선수 용욱선수에게 채팅으로 jal he라고 한마디 치네요... ㅠㅠ 가슴찡한 장면입니다.
주훈감독님은 그냥 무덤덤한 표정이셧고, 이재균 감독님은 머리숙인 모습모여서 너무 안타깝네요 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결승은 프토vs 프토!! 누가 진정한 프토왕인지 기대됩니다 이만 문자중계 마칠께요~(__)
03/10/24 20:10
지는 건 둘째치고.. 박경락 선수 너무 무력하군요..
박용욱 선수 박경락 선수에게 벌써 5연승째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천적관계까지 가는 것 같은데.. 박경락 선수 3-4위전이 걱정이네요.
03/10/24 20:17
박용욱 선수...정말 악마입니다. 어마어마한 압박으로 박경락 선수를 짓눌러 버렸군요. 정말 엄청납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 한 번 미루어진 저그의 온게임넷 우승은 과연 누가 달성할 것인가?
03/10/24 20:17
박경락 선수.. 준결승 7연패째..
뒤늦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박경락 선수 차라리 패러독스서 저그로 했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박용욱 선수 결승진출.. 제가 응원했었던 만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_)
03/10/24 20:17
예전 김도형 해설위원이 말씀하신 저그3위안에손꼽히는 선수중에 테란으루 전항하구 싶어하는선수가있다고 그렇게 기억하는데 10번싸우면7번이겼다는 소리를들으니 그선수가 박경락선수인거같네요
03/10/24 20:21
3.4위전 한빛 선수들간의 경기군요. 져서 듀얼로 가도 한빛 선수가 기다리고 있고. 한빛 정말 우울합니다.~ 이번 시즌 시작할 때, 홍진호 선수가 강민 선수 지명하면서 GO팀과의 관계 이후로, 팀이 나빠졌다고 했는데 한빛도 GO팀 관계 이후로 팀이 분위기가 안좋아지네요. (그러나 전 GO팬이죠 ^^ ).
박용욱 선수 승리 축하드리구요, 박경락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03/10/24 20:46
프리챌배 결승에서
2차전 블레이즈란 맵에서 봉준구 토스 대 김동수 토스하고 3차전 다크스톤에서는 봉준구 저그 대 김동수 토스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03/10/24 21:05
아쉽네요~전위...만약 2경기에서 질럿이 입구를 막고 있을때 히드라가 아닌 스파이어짓고 저글링 뽑으면서 뮤탈로 본진 게릴라 했으면 어쨌을까요...홍진호 선수라면 뮤탈로 가지 않았을까...하긴 그래도 자원이 모자르군요...2경기가 제일 아쉬울것 같습니다..전위...
03/10/24 22:59
2경기 때 박경락 선수가 저글링들을 너무 낭비한 감이 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그렇게 빨리 경기가 끝나진 않았을텐데요..--; (오늘 경기로 박용욱 선수는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이 될듯...)
03/10/25 00:06
박용욱 선수 원래 박경락 선수에게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전위에게 저번 경기에 극단적인 전진 게이트를 한 것도 그 때문이었구요. 전위가 워낙 플토에게 강하다 보니.. 다만 박용욱 선수가 요즘 컨디션이 워낙 좋고, 장진남 선수같은 대 플토 스페셜리스트도 이기고 하면서 요즘 '감각'이 너무 좋아진 것 같네요. 또 전략 상의 싸움도 완승을.. 박경락 선수 8강까지는 정말 멋지게 잘 하시는데, 4강에선 계속 전략적으로 압도당하며 무기력하게 지시니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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