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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3 12:24
이건뭐.... 할말을 잃게 만드심..조민기 류시원이 너무 압박인데요A_A
대략 글올리면 염장부라더스로 불릴까봐 자제중...므흣♡
03/10/23 12:55
심하게 우울합니다 ㅡ.ㅠ
만.......힘을 내야지 어쩌겠습니까! 화이팅! 자...이제...고민하던 것으로의 복귀...그러니까...DFD...ER diagram...-_- 집중 안되는군요 ㅜ.ㅜ
03/10/23 13:14
자드님 쩝 우울한건 혼자서 타시고 ^^;;;;
안그래도 쓸쓸하고 힘빠지는 가을인데 .... 힘내서 화이팅 하자구요... 그렇지만 이 글을 읽고 우울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집사람이 이미 있어서 그런가 ??? ㅡㅡa
03/10/23 13:39
좀 엇나가는 이야길 수 있겠지만. 저 역시 첫사랑과 무지 비슷한 한 아이를 만났더랬지요. 그냥 친하게 편하게 만나던 때가 훨씬 좋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가을은 정말 가을인가보네요. ^^
03/10/23 13:55
자드님// 여러 사람 암울해진 것 같은데요..ㅜ.ㅜ 그러나.. 저도 행복한 투정에 한표 밟고 한표 더!! 더 암울한 사람 어쩌라고..우아앙~
matlab님//-,.- (흥) 전 이번 겨울 스키장에 혼자 보드 타러 갈겁니다. 내년 겨울에 고난위도의 트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키는 혼자 타야 기술이 는다!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이다! -_-
03/10/23 14:00
어랏.. 아군이잖아.. -_-)/
동지여 솔로군의 최대 위기 크리스 마스가 멀지 않았다.. 모두 일치 단결~ 아.............................................................우울해.. ㅡ.ㅜ
03/10/23 14:01
괜히 읽었다. ㅠㅠ
(이런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겨울이 싫어요~~~
03/10/23 15:01
(이런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무적의 솔로부대에 영광을!
03/10/23 15:20
흠 솔로제국 그거 재미있습니다..하지만 언젠가는 빠져나와야하는 금수의 동네입니다.........(텨텨~~~~)
탕탕탕! 으아아아악~~~~~~~~~~~~~~~
03/10/23 15:45
아니... 다시 보니 이건 순~~ 자기 자랑이자너...
괜히.. 읽고 암울해졌네.. 당했다..이론 젠장*100 (PGR의 용량 절약을 위하여)
03/10/23 15:53
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오늘 새벽(?)에 걔랑 걔칭구랑
저랑 제친구랑 놀았죠 제가 걜위해서 먹을것도 쏘고 놀고 그랫는데 제칭구내 암도 없길래 거기서 술마시자고 했는데 걔까 갈까 말까? 이러다가 안 가고 자기네끼리 놀다 간대더군요 T.T 아니면 제가 데려다 줄려고했는데.... 11일날 걔가 외고시험 보는데 붙으라고 빼배로와 함께 엿을 주어야겠내요^^ 자드님 그래도 전 님이 부럽네요 자드님을 좋아하는 그 여자분이 있으니까..
03/10/23 15:55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이다!! 36.5도의 생체난로따윈 우리에겐 사치일뿐이다!!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이다!! 12월 25일을 대비하여 총폭탄 정신을 고수하라!! 무리는 무적의 솔로부대이다!! 스키는 혼자타야 기술이 는다!!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이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솔로로 전향을 하고 있다 !! ^^::유머게시판 참조하세요 ^^
03/10/23 15:55
(이런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03/10/23 16:08
그래도 제가 보기엔 자두님의 그녀는 아직 손에 닳는곳(spell?) 에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부럽군요
정말 보고싶다면 전화라도 할수 있겠지요 (이런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03/10/23 16:17
아.....저도 너무나 그리운 한사람이 있습니다....지금은 다른 사람의 신부가 되어버린......훗.....이런 느낌 좋진 않네요 ㅠ.ㅠ 난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는데.....
03/10/23 16:31
...커플이라고 염장가해자가 되기엔 남자친구 군대 보내고 독수공방중이고.... 솔로라고 하기에는 엄연히 반쪽이 있고... 이런 어중간한 저에게도 누가 위로를 ㅠㅠ;; (솔로님들 曰 : 배부른 소리하네~~)
03/10/23 16:48
아~ 이번 크리스마스는 또 어떻게 보내냐...
누님(!)들을 불러버릴까... (이런 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된장)
03/10/23 16:50
(이런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자드님이 류시원이라니 O_Oaaa 0_0+
03/10/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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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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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3 19:06
(이런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오랫만에 글을 써 볼까.. 하고 들렀다.. 이 글 보고 생각을 달리했다.. 나는 이런 리플 러쉬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 첫 이유고.. 염장 지른다고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ㅡ,.ㅡ ;; 재석님이 글 올리시면.. 저도 함 올려보죠.. 홍홍홍.. ^___^ ; ;
03/10/23 19:12
쿄쿄쿄 방금 시험 치고 오는길인데
한번 주욱 풀어보고 암울해하던중 모르는 걸 조교님이 다 가르쳐주는 개그-_-+ 근데 조교가 자드님 닮았다 ㅇ.ㅇ/ 자드님 사랑해요~*
03/10/23 19:18
이젠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좋은데, 더는 신경쓰지 말아야하는데, 그래도 마음이 가는건 찬바람이 불어서, 쌀쌀한 아침이라서...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것도 사랑받는것만큼이나 행복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가끔은 아프기도 하지만요 ^^;
03/10/23 23:41
나에게 그 사람이란... 늘 고맙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가는 사람...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몸이 약해서 감기나 걸리지 않았을지... 걱정되는군요... ...........
03/10/24 10:40
자드님의 눈시울 빨개지셨다니 어떻게 위로해드리지...
솔직히 전... 집에 들어가면 세명의 여인이 괴롭히는냐구 외로움은 전혀 모르는데 여자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은 희망이 있는데 술먹을때두 남자 끼리 먹는게 좋은데 → 제대로 질러보세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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