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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3 02:32
좋은 글이네요. 가입인사와도 같은 글이지만, 이렇게나 정성을 들여서 멋진 글을 만들어주시다니 대단합니다. ^^
이미 PGR 식구가 되신 것 같기도 한데요 뭘. ^_^
03/10/23 02:55
저와 여러가지면에서 PGR21과의 관계가 비슷하십니다^^
저두 예전에 한 번 들렸다 3,4개월 전에 좋은 글들을 보구 자주 오게 되었구.. 지금은 가장 자주 들어오는 홈페이지입니다.. 그 밖에 PGR21에 대한 생각도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3/10/23 03:04
그때도 좋은글은 좋았고...지금도 좋은글은 좋은글이고...그런게 아닐까요.. 시간이 지나가서...지금은 그때의 좋았던 기억들만 남아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건 아닌지..제가 뒤늦게 가입해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그때도 논쟁이 되는글들은 논쟁이 됐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적어도 가입하고 난 후에...예전글들 열심히 찾아서 읽어보고 난 제 느낌은...)
03/10/23 03:31
저 같은 신입은 매우 부끄러워지는 글이로군요,.^_^;
예전에는 pgr의 손님이었지만 앞으로는 난 pgr의 식구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으하하하 (괜히 한마디씩 보태지나 말란 말이야! 라고 말씀하시면 울어버릴겁니다.)
03/10/23 03:36
안전제일님이 신입이면 전 뭔가요^^;;;
pgr을 처음 접했을때를 느끼게 만드는 글이네요... 솔직히 요즘 자게에 너무 성의 없는 글들이 가끔 올라와서.. (예 4줄이하 15줄이상인데 내용이 성의가 없는 글) 짜증났었는데..좋은 글 읽어서 기분이 좋네요^^v *가끔 성의 없는 글이라는 뜻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03/10/23 04:30
처음 PGR을 알게되어 게시판 글들을 둘러보게 되었을때 뭔가 영향력 있어 보이는 "항즐이"라는 아이디가 보였습니다.
고민끝에 프로게이머 이재항 선수라고 단정지었습니다. 한동안 정말로 이재항 선수인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즐이님
03/10/23 05:11
크하하하하하하 이재항 선수와 만나면 대화가 즐거워지곤 해서 매우 좋아하는데, 이 사실을 안다면 저를 마구 괴롭히겠군요. 자신이 훨씬 잘생겼다며 - . 크흣. 구라미남님 대박입니다. -_-b
03/10/23 20:25
"뭔가 이전과는 틀린데" 여기서 틀린데를 다른데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위의 cyanstar님의 글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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