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0/16 13:52
상이 너무 많으면 역효과 납니다 (-_-)
그리고 요즘 최우수 감독상은 대부분 우승팀에서 받는지라.... ;; 온게임넷 어워드만이 아닌. 전 게임계의 시상식이 하나 만들어져야 하는거겠죠.. (..그러니까 케이블과 정규방송국과의 연계가 필요한것..)
03/10/16 15:05
김응룡 감독을 덕장이라 한다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_-a 지금까지 김응룡 감독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건 못 들어봤습니다. 성격이나 스타일상 용장이라 해야 맞을 것 같구요, 해태 시절을 생각하면 福장이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복장이라 하니 갑자기 삼국지 조자룡이 생각이 나네요 -_-;;
03/10/16 15:09
아..실수..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인식감독님과 헷갈렸군요. 김응룡감독님은 복장이라하죠..어딜가나 좋은 선수들이 있다고해서..^^
03/10/17 00:22
저도 김응룡 감독님은 용장이 더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나머지 비교는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조금씩 위상이 높아져 가는 프로게임단 감독님들에 관한 글...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