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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1 21:55
박경락 선수가 마사지 준비과정으로 수송업그레이드 누른 후 러커개발을 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레어 위기 상황에서도 취소를 안 했던 건 마지막 후반 도모?)
초반에 오버로드가 한 개 터지면서 입구가 열린 공간이면 보유하던 박경락식 발업저글링도 숫자가 적고 늦은 감도 있었던 것 같고요. 갈래드랍 준비 1차 위험타이밍에서 앞마당 레어가 날아가는 순간 승부가 거의 기울었는데 후반 저항을 해보았지만 박경락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락마사지를 최근에 구사한 회수가 적어서인지 멀티 컨트롤 부분에서도 서지훈 선수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 포함 엠겜 팀리그 나다전(로템), 올림푸스배 3-4위전(비프,노스텔지어)등 베르트랑전을 제외하면 갈래드랍 효과로 인한 승률은 저조한 모습입니다. 서지훈 선수가 박경락 선수를 지배하면서 이긴 경기였네요. 올해 7월이후 서지훈 선수가 박경락 선수를 4승1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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