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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0 10:54
수정했습니다. 한승엽선수가 맞군요. 그리고 이병민선수와 홍진호선수의
경기 맵순서를 보니 3차전이 u-boat이군요. 홍선수 입장에선 1.2차전으로 끝낼려고 하겠군요. 그리고 건틀넷 tg의 경우 대 저그전에 초반 질럿 압박이 힘들구 러쉬거리가 너무 먼 부분은 플토에게 약간 불리하긴 하겠군요. 그러다보니 전진게이트나 더블넷하다가 허무하게 졌는데, 분명 해법은 있을겁니다. 특히 더블넷의 경우 좀더 연구한다면 해법이 나올것 같군요. 김연우님 말씀에 의하면 mbc겜에서의 플토유저들이 참 운이 없었던것 같네요.
03/10/10 12:23
건틀렛TG를 제외하면 토스와 타종족전이 비등한 맵들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건틀렛TG는 제가 봐도 토스로 저그 이기기 정말 어려워보입니다ㅡㅡ 다크 사우론보다 더 암울해보여요.
03/10/10 12:57
토스가 온게임넷에 많이 올라간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리그중 하나에 더 집중했을것입니다. 그런면에서 홍진호 선수는 대략 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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