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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7 20:06
글쎄요. 전 선수들이 고생하는것(많은 게임을 볼수있는것)을 좋아하는 악당이라;;;그런지는 몰라도 듀얼에서 탈락한 전원에게 기회를 주는것은 좋게 여깁니다.
4차전에서 떨어지든 5차전에서 떨어지든 떨어진건 떨어진거니까 떨어진선수 모두에게 기회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03/10/07 21:10
챌린지 5차전이 3판 2선승제가 된 것이, 단판으로 예선행과 듀얼행으로 갈리는 걸 막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너무 몸사리는 경기를 하고, 결과의 격차도 너무 크다고.
만약 듀얼 5차전 간 선수들은 떨어져도 챌린지리그권이 자동으로 생기게 되면................ 이번엔 패자전이 또 단판으로 운명이 갈리는 경기가 되고 그래서 몸사리면서 동시에 치열함이 너무 심한.. 그런 경기가 나오게 될 것 같네요. 과거의 챌린 단판 5차전처럼요... 차라리 듀얼에서 떨어진 모두에게 챌린지 본선권을 두고 다시 경기를 벌일수 있게 하는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덜 부담되지 않을까요...
03/10/07 21:26
하토르-다니 님 그건 아닌거 같네요..자동진출권도 어차피 챌린지리그인데다가..(물론 챌린지리그도 대단하지만서두요.,.) 5차전은 무조건 가봐야죠,,이기면 스타리그 진출인데....
03/10/07 22:06
저역시 떨어진 선수 모두에게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 첼린지 예선에 배정된 진출권이 24명에서 18명으로 줄어든게 오히려 안타깝기도 한걸요.^^;;;(오프라인 예선이 더 활성화 되는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떨어진 선수에게 한번의 기회가 무조건적으로 주어지는건..1승의 어드벤티지가 너무 큰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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