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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6 19:28
아무래도 의검무패(맞나요??)님의 말씀이 맞을것 같네요.. 아 .. 리그가 많아지니 좋긴하지만 선수들의 살인적인 스케줄이 맘에 걸리는군요
03/10/06 19:38
자.. 드디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맵은 Enter The Dragon . 시작위치는 백영민(프로토스) 5시 vs. 박정석(프로토스) 10시 입니다.
03/10/06 19:46
개임 화면에 감격해서 깜박 했었는데..
백영민 선수는 전진 게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개인화면의 단점은 미니맵을 못 보는 것이 하나의 단점 일수도 있겠군요..
03/10/06 19:48
박정석 선수는 리버를 활용하려는 생각을 하였었는데..
백영민 선수는 전진 2 게이트를 생각 하였군요. 역시 전략의 승리 였습니다.
03/10/06 19:49
이승원 해설은 Enter The Dragon 에서 프로토스 vs. 프로토스의
게임이 없었기 때문에.. 이와같은 전략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을 하는군요...
03/10/06 19:52
광고 중간에 생각을 하여보니..
MBC 의 선수 개인화면을 상하로 나누어서 보여주는 것은 진짜 참신하고 좋은 발상이라고 여겨 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미니맵을 많이 보아온 시청자들이 처음에는 잠시 게임의 운영을 깨닫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군요..
03/10/06 19:52
그런데 박정석 선수 정말 살인적인 스케줄입니다.
금욜에는 OSL이 토욜에는 프리미어리그가 일욜에는 투나이벤트전이 월욜에는 마이너리그라니요 예전 임요환 선수의 한주 11경기보다야 낫지만 매일 봐서 그런지 참 바빠보이는군요.
03/10/06 19:54
아 그리고 위에도 쓴 리플인데..
아까는 보니까 두 화면이 다 개인화면이 아니라 하나는 옵저버 화면 인듯 했습니다. 단순한 실수였겠죠? ^^;;;;;
03/10/06 19:56
MBC 에서의 전적은 박성준 선수가 2 : 1 로 앞서고 있다는
이승원 해설의 설명 입니다. (참고로 타방송사에서 50% 의 승률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번 게임을 이기면 MBC에서도 50%의 승률을 지킬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03/10/06 19:59
자. .경기 시작 합니다.
맵은 Gauntlet- TG F조 제3경기 vs 박성준 시작위치는 조정현(테란) 7시 vs. 박성준(저그) 1시 입니다.
03/10/06 20:18
G조 제3경기 이현승 vs 장진남 (맵 : U-boat) 입니다.
좌측 이현승 선수 vs. 우측 장진남 선수 입니다. 첫번째 좌측선수 승리, 두번째 우측선수 승리.. 이대로 예상하여 보면.. 세번째 좌측선수 승리, 네번째 우측선수 승리... ???
03/10/06 20:20
장진남 선수.. 머리에 힘을 많이 주었다는 지적입니다.
임성춘 해설보다도 더 힘을 주었다는.. 최상용 캐스터의 설명(?) 입니다.
03/10/06 20:24
자.. 드디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맵은 U-boat. 시작위치는 삼성 KHAN 이현승(프로토스) 5시 vs. AMD 장진남(저그) 2시 입니다.
03/10/06 20:27
아.. 임성춘 해설..장진남 선수가 범죄자 처럼 "사고" 치고 다녀야 한다는
아까의 설명 때문에.. 지금 곤경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임성춘 해설 땀흘리고 있습니다.. ^^;;
03/10/06 20:33
히드라로 프로토스의 앞마당 부분을 공격하여 보는 장진남 선수..
아쉽게도 아칸 2기와 포토캐논으로 쉽게 막아내는 이현승 선수 입니다.
03/10/06 20:35
아.. 스컬지가 셔틀을 잡았지만..
이미 아래쪽에 있던 아칸 2기를 본진 드랍에 성공시킨 이현승선수.. 장진남 선수의 본진 드랍 막아 냅니다.
03/10/06 20:46
역시 본진을 확실하게 청소 하지 않는 관계로..
하이템플러가 계속 생성되고 있는 이현승 선수 입니다. 계속이어지는 자원말리기 vs. 한방러쉬 입니다.
03/10/06 20:52
조정현선수나 장진남 선수모두 집에가셔서 푹 쉬시길... -_-; 4명의 팀원으로...오늘 하루종일 시달렸을테니까요. -_-; 그나저나 역시 현승선수의 플레이는 정말 자유분방...시원합니다. ^^굿!
03/10/06 20:57
후후후. .임성춘 해설.. 김성제 선수와 경기전에 가진 시합에서
사이오닉 스톰에 당한부분을 은근히 지적을 하는군요...^^;; IntoTheRain vs. IntoTheRain .... 후후후..
03/10/06 20:58
좀 특이한 경기네요,,,공격만 계속 하구 쥐쥐치는 장진남선수...쩝..
어쨌든..이현승,서지훈 선수 올라가서 기분은 좋네요..^^
03/10/06 20:58
자.. 드디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맵은 JR Memory J 1.5. 시작위치는 동양오리온 김성제(프로토스) 10시 vs. KOR 차재욱(테란) 12시 입니다.
03/10/06 20:59
전유님 말씀대로 김성제 선수 져야 16강에서 김현진 선수를 피할수 있군요..과연 어떤 결정은 내릴려나..김성제 선수..물론 차재욱 선수도 만만치 않은 선수지요..
03/10/06 21:03
오옷.. 마린 도 잡는 프로브...
SCV 5기 잡은 프로브.. 하나둘 사라져 가지만.. 김성제 선수.. 어느새 테크트리 팍팍 올라가 있습니다.
03/10/06 21:08
본진에 터렛을 지으면서 방어를 준비하는 차재욱선수..
김성제 선수는 6시 지역에 확장을 시도 합니다. 이를 레이스로 관찰하여 막는 차재욱선수..
03/10/06 21:09
김성재 선수 차재욱선수 앞마당에 드라군 4기 드랍 합니다.
앞마당 동작 멈추게 한 김성제선수... 김성제 선수의 확장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03/10/06 21:13
허헉.. 다크아콘 까지 나오는 이 경기...
이거 진짜 재미있는 경기가 되려고 합니다. 역시 진출이 확정된 선수끼리의 경기는...
03/10/06 21:20
이경기는 그냥 이벤트성으로 이해하고 말아야 하겠군요 ㅡㅡ 정점의 긴장과 절도하에 진행될 시합은 넘 과욕이라고 할수밖에....어찌됬건 두선수 좀 유감임다^ ^
03/10/06 21:24
탱크로 밀어 붙이는 김성제 선수...
흠.. 차재욱선수...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해 볼 만한 사태를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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