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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5 17:45
아~ 아직두 수능이라는 제도가 유지되고 있군요. 수능1세대인 제가 미약하나마 힘을 넣어드리죠. 바이폴..님만 아니라 다른 수능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있기를 미리 바래봅니다.
03/10/05 22:14
저도 고 3입니다. 바이폴님 글 읽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방금전까지 모의고사 풀다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박박 찢어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pgr 유게에서 기분전환을 하다가 자게에 오게 된것인데, 바이폴님 글을 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 수능, 힘내십시오 ^ㅡ^ 분명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저도 이만 공부하러... [총총]
03/10/06 01:22
독서실에 갔다가 방금 왔습니다...
컴퓨터를 끄기전 마지막으로 들린곳이 결국 PgR이군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문자로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PgR에 모든 고3여러분들 시험 잘보시고 꼭 원하시는 대학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오면 그때 또다시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03/10/07 00:07
헐~~ 난 재수생인데~~ 이놈(?)의 pgr먼지 친구한테 들은 이후로 무슨 중독이 들었는지 컴퓨터 않할려고 마음 먹어도 pgr때문에 컴퓨터를 켜고 이곳에 글을 보면 스타를 하고 싶어지고..하하.. pgr중독은 무섭죠~~아무튼 pgr을 다녀가시는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나보다 잘 보지는 말이요~~ 또 재수한다 그러면 아버님에게 맞아 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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