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9/30 22:41
개막전이... 엄청난 카드군요..+_+ 가히 최고의 카드!!!
다음 경기인 이재훈 선수와 변길섭 선수의 경기도 기대가 되고 말이죠..;; 이재훈 선수가 커세어 드라군을 압승을 거뒀던 리플도 떠오르고..^^;; 종족최강전에서의 라이벌이라고 할 만 했던 장진남 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일전 역시 기대가 됩니다..+_+
03/09/30 23:00
정말 이번 KT리그 개막전 무슨 개막전부터 결승전 리허설을 하는지...
정말 흥분되네요 맵이라도 나온다면 예상이라도 가능할텐데 모든 경기가 경기당일 맵추첨이라는것이 또하나의 변수가 될꺼 같네요 인제 토요일은 2시부터 온게임넷 프로리그 7시부터 KT 프리미어리그 완전 스타의 날이네요
03/09/30 23:36
선수들 하나하나가 다 장난아닙니다.. 아~ 빨리 보고싶어요^^
근데 앞으로 매주 토요일에 하는건가요? 그럼 온겜넷 프로리그 시작하면 겹치는선수도 나올터인데... 그선수들은 하루에 두경기? 엠겜,온겜넷 스타리그 다 진출해 있는선수들은 무척이나 힘들겠네요..
03/10/01 11:04
정말 대진만 봐도 두근두근 하는군요.. 음 이제 주말이 되면 가족가의 티비전쟁이.. ㅠ.ㅠ 아마도 여우같은 두자식(^^) 때문에 문자중계에 의지해야 할꺼 같군요..
03/10/01 19:24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홍진호 선수대 박정석 선수의 경기보다....
장진남 선수대 박정석 선수가 더 빅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