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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30 17:50
박경락 선수는..온게임넷에서는 손가락에 드는 성적을 보여주지만 엠비씨게임에서는 마이너에 조차 오르지 못해서 순위가 상위권이 못되는군요.. 양방송사간의 고른 성적이 중요한가봅니다.
03/09/30 17:52
아.. 임요환..2등이었는데.. 홍진호선수와 근소한 차이더니..ㅠ.ㅠ 임요환 선수는 마이너 떨어지고..하더니 드디어..역전당했군요..ㅡㅜ.. 온겜넷에서 좋은모습 보여주시길...
03/09/30 17:53
1~2 3~5 7~8위의 격차가 크네요.
바꾸어 말하면 2,3위와 5,6위 7,8,9위는 언제든지 뒤집힐 만한 격차이기도 합니다. ^_^
03/09/30 18:14
1년동안의 활약을 점수로 묶는 KPGA랭킹인 만큼..
근 1년동안의 나다의 활약은 실로 독야청청(맞나?) -_-;; 옐로우라서 그런지... 박서의 3위가 전혀 타격이 없네요^^
03/09/30 18:27
올해 부진, 슬럼프의 얘기가 돌던 나다가 맞는지, 혹시 동명이인.. 역시 애인이여서 여기도 붙어다니는군요.. 박서랑 옐로우는...
03/09/30 20:22
역시나 아직은....어떤 산출방식으로 계산을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랭킹 1,2,3위는 나다,박서,옐로우가 서로 순위경쟁을 하겠군여~
KTF 원투펀치, 구 IS 초괴물 트리오... 가히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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