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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9 23:08
임선수 VS 홍선수의 세기의 온게임넷 결승전 재대결이 성사된다면, 잠실 실내체육관 터져버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KBS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제목처럼..게임의 '역사의 라이벌' 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빅매치죠..(정말 그렇게 된다면 온게임넷 잠실 주경기장이나 상암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상황이 오게 될지도-_- )
03/09/29 23:27
전 이번 마이큐브 시작때부터 그걸 바라면서 보고 있었는데요..커컥..^^;
두번째는 강민선수와 박정석 선수의 토스전..크흑..토스유저로서 너무나 바라는 결승전입니다^^ㅋ 세번째는 그 두토스중 한선수와 임요환선수의 결승전^^혹은 박경락선수와^^전 좋아하는 선수가 너무 많아서 바라는것도 많네요^^
03/09/30 01:37
흥행면에선 Boxer Vs Yellow 가 최고죠...30만명과 10만명 도합 40만이니 엄청나다고 할수밖에 없는 숫자죠...희망하는 시나리오기도 하지만
지금8강진출선수들을 보면 누가 결승에 올라가도 당연하다고 볼만한 선수들뿐이니 어느 누가 결승에서 게임을 한다고 해도 언제나 그렇듯 명승부가 펼쳐질것은 자명한 사실인듯 싶네요....걘적으로 한자리는 Yellow를 기대 합니다.언제나 결승전에서 5차전까지 보여주는 상대선수는 역시 Yellow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우승 메이커라는 닉네임도 뗴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03/09/30 01:48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의 결승전이 최강 빅매치인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플토대저그의 결승전이 보고싶군요,, 박경락선수와 강민선수 혹은 박경락선수와 박정석선수의 경기였으면 좋겠습니다..
03/09/30 02:36
임요환선수대 홍진호선수라면.. 이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
국내에서- 상암경기장에 전국에 있는 월드컵경기장에 생중계를 해주며, 국제적으로는- 위성tv에서... 예를 들면 아리랑-_-TV에서 온게임넷에 협찬해주어 전 세계인들이 그 열기!-_-!를 느끼게하면 어떨지 --;; 하핫. 잡설이었습니다 -_-;;
03/09/30 02:46
저는 8강 선수 중 아무나 결승에 와도 좋고 환영이에요..솔직히, 파나소닉때 이윤열 대 조용호 . 정말 재미 없는 결승전이 되겠구나 했는데, 나름대로 재밌더라구요. 스코어는 3:0일지라도. 그래서 누가 올라가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03/09/30 03:23
이윤열 대 조용호..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이군요...ghem TV...조용호선수가 과연 이번에는 이윤열선수의 벽을 넘을수 있을지...(조용호선수 카페에서 일기 읽다보니..유난히 이윤열선수의 이름이 많더군요 약간..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_-*)
03/09/30 14:41
전 박경락 선수 대 박정석 선수의 결승에 기대한 기대가 커서:)
아 금요일에 누구 응원해야될지 정말 미치겠습니다ㅠ_ㅠ 평소 선호도로 보면 박정석 선수인데, 맵은 패러독스! 선수는 홍진호! 홍진호 선수가 못 이기면 패러독스에서 저그는 토스한테 판판이 질듯한 느낌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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