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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7 11:01
두번째가 제가 바라는 정말 개인적으로 바라는 시나리오군요...
결승은 박서와 옐로우... 만약 박서의 마지막 메이져 대회라면 준우승 징크스의 시작이였던 박서한테 징크스의 마지막을 고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ㅠ.ㅠ
03/09/27 12:10
글 옮김 ..
코코둘라 개인적으로 4강 대전은~ 개인적으로 탈락 확정과 진출 확정을 생각하고 4강을 원한다면.. 전태규 vs 박경락, 강민 vs 홍진호 -> 맵추첨만 잘 된다면 저그 vs 프로토스의 경기를 볼 수 있겠지만 프로토스의 힘든 길이 예상됨.. 하지만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강민 vs 박경락, 임요환 vs 박정석 -> 이것도 정말 최고의 빅매치죠.. 임요환 선수와 강민 선수의 힘든 여정이 생각되지만.. 강민 vs 박경락, 임요환 vs 홍진호 -> 이것도 원츄!-_- 특히 임요환 vs 홍진호의 오랜만에 4강 대접전! 이 날 야자를 빠진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_-;; 그 외 특별히 생각나지 않는데^^;; 4강전, 흥미진진해질 것 같습니다^^;;
03/09/27 17:45
제 개인적으로는 4강에서는
임요환 vs 박경락 , 홍진호 vs 강민 그리고 결승은 임요환 vs 홍진호 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_+ 사상 최대의 라이벌-_-의 마지막 대결이 될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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