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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6 18:56
VOD를 켜니.. 선수A, 옵저버, 선수B로 선택할수 있게 나와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원하던 기능인데.. 빠른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부터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03/09/26 19:06
와..진정 대박입니다. 해설과 같이 개인화면을 볼 수 있다니..
전 오늘 전위의 개인화면으로 이경기 볼렵니다. 저그 유저로써 그의 플레이를 볼렵니다..ㅜ,.ㅠ;;
03/09/26 19:07
켁.....이쯤에서 질문인데요.온게임넷 유료 신청 얼마 정도 하나요?
저런 기능이 있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 아~~그리고 화질은 좋은지 ??
03/09/26 19:07
정말 좋은데요... 이거 이대로 서비스 되면 좋겠는데...
저는 고화질서비스하면 던 2배를 내고서라도 볼꺼거든요.. 뭐든지 가치있으면 질을 따지죠 ..
03/09/26 19:08
일단 10월 14일까지 베타서비스 기간 같습니다. 그 이후에 고급 실시간 서비스라면서 한...5천원쯤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급서비스라면서 서비스 기간을 정한 의미가 없지 않나..............싶지만....여기서 5천원으로 올린다면 너무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_-;;
03/09/26 19:08
으하하하.. 두근두근+_+;; 경기도 경기지만.. 개인화면..
해설자분들이 상대방 엽기한다고 멘트 할때 과연.. 그것을 발견 할 수 있을런지.. 박경락 선수 화이팅입니다^^
03/09/26 19:08
저도 박경락 선수의 개인화면으로..; 유료신청은 하루에 900원, 한달에 3000원입니다. 화질은.. 글자구별은 안되고.. 프레임이 낮은 편입니다만.. 볼만합니다.
03/09/26 19:14
'고급'이란 말을 보니 아마 차등 서비스를 할 것 같은데.. 어쨌든 충분히 프리미엄이 있어보입니다.. 게임 방송계의 선두 주자다운 멋진~ 서비스네요. vod면에서는 역시 독보적이군요. 그리고 박정석 선수의 초반 압박 상당하네요. 전위의 앞마당 성큰 부서지고, 저그 테크 올리기 힘든 상황이네요././
03/09/26 19:15
요새 타종족선수들이 박경락선수상대할때 특히 토스유저들은
초반에 심대한피해를 느낌이 굉장히 강한거 같네요 박경락한테 원게이트는 무모한것이다란것이 증명된것일까요?
03/09/26 19:19
vod보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회사에서 문자중계를 보고 있는데 인터넷포트 이외에는 모든 포트를 막아놔서 아무래도 그 환상의 vod를 못보네요...흑흑
03/09/26 19:27
학교입니다. 여기도 mms서비스를 막아논것 같군요.. 되기는 되는데
소리만 들을수 있습니다. 문자중계와 해설로 ;; 감상중 ;; 아~ 못보는게 아쉬워여 ㅠㅠ
03/09/26 19:33
무탈로 로버틱스를 파괴하고 럴커를 추가시키면서 승패가 갈린듯.. 사실 럴커가 약간만 늦게 왔어도 3시 멀티에 앞마당까지 돌리면 토스가 질수가 없죠.
03/09/26 19:36
하이브를 언제 갔는데.. 경기 끝날때까지 아드레날린 업이 미쳐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매치였습니다.
원츄샷 날립니다^^;;
03/09/26 19:38
박경락 선수 사람 아닙니다 아니고요..-_- 왜 테란의 적이 아니라
'공공의' 적인지 확실히 알겠습니다. 테란 유저로서, 저그 vs 프토에서는 전율을 느껴본 적이 몇 번 없었는데, 오늘 1경기 정말 '충격과 공포'네요. 아~~~~~~~~~~~~~~~~~~~~ 쇼크.. 입니다. 대박이에요^_^
03/09/26 19:38
근데 왜 개인화면 나온다는걸 미리 안 말해줬을까요 --?미리 알았으면 오늘 하루라도 신청하는건데... 온게임넷에 기습 러시에 놀란 하루군요...
03/09/26 19:40
이묘한님// 오늘 신청하면, 개인화면이 안나오는건가요?
전 오늘 저 아이콘을 보고나서, 저게 될까? 하고 의심을 해보았으나..
03/09/26 19:41
초보랜덤님 그런 얘긴 좀-_- 박정석 선수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겁니다. 그건 또 모르죠. 박정석 선수가 질템했으면 경락 선수는 히럴 갔겠죠. 그럼 또 모르는 거구요. 결과론은 소용없습니다.
03/09/26 19:42
오오..!! 보다가 pgr들어오지 않았으면 이 바뀐 창도 모를 뻔 했네요.^^ 정보 보고 저도 바로 다시 창을 켜니..+_+ 이런 신기한 창이!!! 선수가 연습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군요..^^굉장해요 굉장해..!!
이건.. 대히트를 칠법한...^^;;;
03/09/26 19:43
흠... 업그레이드 도중 건물 파괴되면 비용이 완전히 돌아오는거 아닌가요? 드랍동에서 어떤분이 실험해봤는데 2/3 정도만 돌아온다고 하는군요.... 해설자님 말씀만 믿고 실험한번 안해봤는데... 궁금해지네요
03/09/26 19:46
아아... 이런 서비스가 생기는 바람에..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ㅠ_ㅜ
경기중에는 어떤 화면을 봐야할지..ㅠ_ㅜ 전체 화면으로는 이제 볼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쉴 새 없이 바꿔가면서 봐야겠습니다...^^
03/09/26 19:54
1경기(예정)는 언제로 미뤄졌나요? 4번짼가요?? 3번짼가요??
오직 문자 중계만 의지 할수 밖에 없어서... 음~ 황제와 몽상류의 경기는 정말 기대됩니다..~ 휴~
03/09/26 20:01
전태규 선수 앞마당 실패하고 본진에서 게이트 5개까지 올렸지만 박용욱 선수의 드래군 리버를 막기 힘겨워 보입니다.. 많이 기운 것 처럼 보여요.. ;; 그리고GG;;
03/09/26 20:01
전태규 선수 gg입니다...확실히 플토 전은 약한 면이 보이는군요.
물론 박용옥 선수가 잘한면도 있지만... 가을이 전태규 선수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군요..
03/09/26 20:04
이제.... 그 엄청난 손빠르기로 명성이 자자한!!! 퍼펙트 테란 서지훈 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겠군요..+_+
저그 운용의 극의에 달한 홍진호 선수의 운용과 컨트롤도 볼 수 있고 말이죠..+_+ 이 서비스 너무 대박 아닌가요??^^;;
03/09/26 20:04
온게임넷 서비스 정말 경이롭습니다~^^박용욱선수 화면으로 정신없이 봤습니다~티비로 못봐서 부러웠었는데 이정도라면 전혀 부럽지않군요^^
03/09/26 20:07
마우스 드라이버도 그렇고 선수들이 평상시 쓰는 OS도 그렇고 해서 98을 쓴다느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만...그래도 이왕쓰는 98 SE 를 쓰지 왜 -_-;;
03/09/26 20:18
인텔리포인트제거하고 로지텍 드라이버 까는 도중에 충돌이 일어난듯싶네요!! 이런이런!! 저러다 드라이버 못깔고 하지는 않으려나! 계속 오류나네요
03/09/26 20:19
오~이서비스 또하나의 좋은점은 선수들의 경기전 컴 상태를 대략이나마 알수있다는 것이네요^^어떠한 문제로 경기가 지연되는지 그냥 모르고 있는것보단 조금이라도 알수 있는것이 정말 괜찮은거 같네요^^
03/09/26 20:26
와.. 진짜 해설진들 대단합니다. 눈치 못채게 시간 엄청 잘끄네요.
지루하지도 않고, 엄정김 트리오에게 진정한 온게임넷의 수호신으로 원츄샷을 날립니다..ㅠ ㅠ ;;
03/09/26 20:27
저희집 상태는 매우 안좋아서 (컴관리를 매우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중이었지만..) 10초가 좀 넘어가네요. 버튼을 누르면 손가락버튼으로 몇초 머물다가 -_-;;
03/09/26 20:29
문자중계는 티비로 보시는 분들이 해주시겠지요?^^;이건 너무 느려서^^;죄송합니다~전 홍진호선수 개인화면보러 갑니다~후다닥~^^
03/09/26 20:46
역시.. 온게임넷 2연패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서지훈 선수.. 탈락..-_-;; 홍진호 선수.. 역시 당신은 저그의 지존이십니다
03/09/26 20:48
홍진호선수 정말 퍼펙트저그네요~^^놀라울뿐입니다^^제가 개인화면 본 선수가 이겨서 꼭 제가해서 이긴거 같네요^^서지훈선수는 안타까울 뿐입니다~여기서 떨어지리라곤 생각지 않았는데요...
03/09/26 20:59
임요환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4강 1위 진출 확정..이군요..+_+
임요환 선수의 플토전 개인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흥미로워할 만 할+_+..
03/09/26 21:00
근데 이거, 3연속 4강에 간 선수 임요환 선수 이후(한빛 우승, 코크 우승, 스카1 준우승-_-) 처음 아닌가요? 홍진호 선수가 했었던가?
03/09/26 21:03
3연속 4강 달성 선수
임요환 선수(2001 한빛소프트배, 2001 코카콜라배 우승, SKY배 준우승) 홍진호 선수(SKY 2002, Panasonic 2002 3위, Olympus 2003 준우승) 박경락 선수(Panasonic 2002, Olympus 2003 4위, Mycube 2003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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