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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9 23:25
그러고 보니 오늘은 한빛의 날이군요. 단독 2승. 동양과 지오는 1승 1패. 외인 구단 KTF와 KOR은 각각 1패. 음...외인 구단들의 선전을 바라며 임요환 파이팅. -_-;'
03/09/19 23:33
저도 옐로우만 극복하면 타임머신 탄 전위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
'왠지 이길 것 같다.' ... -_-;; 그 말의 힘이 컸던 것 같습니다. 오늘 4경기 다 제가 응원하는 선수들이 이겨서 어안이 벙벙하기까지 합니다. 2경기때 전위의 승전보를 듣는 순간... 이거 설마,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현실이 되어버리더군요. ^_^;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다 대박나기를 바랍니다. (갠적으론 전위와 리치의 결승 무대가 보고 싶은... -_-; 돌은 사양할랍니다...)
03/09/19 23:44
elly님 pporory님 물빛노을님//그래요,.저도 실은 그런 사람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 역시 화이팅!!!(뭐니뭐니해도 재미있는경기가 장땡!)
03/09/20 00:18
제가 바라는 결승전은
1순위 임요환 vs 홍진호 2순위 홍진호 vs 박정석 3순위 임요환 vs 박경락 4순위 임요환 vs 강민 선수 아니면 박정석선수
03/09/20 01:16
서지훈 대 강민의 결승을 바라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 양대리그 통합 타이틀매치가 될텐데. 사실 8명 중 어느 선수가 올라가더라도 최고의 결승전이 될 것 같긴 하군요. ^^
03/09/20 01:28
김성제 선수.....첼린지 1위 결정전에서 신개마와 기요틴에서 모두 테란과 경기가 있습니다...
플토전은 노스텔지어에서 한게임이네요... 임요환 선수 연습조건이 최악은 아닌것 같습니다.... 암튼 임요환 선수로서는 강민선수와의 경기가 4강진출의 최대 분수령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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